NH농협카드(대표이사 이민경)가 디지털 서포터즈 운영을 종료하고 NH페이(NH pay) 서비스 개선 과정에서 사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냈다.
지난 25일 서울시 종로구 NH농협카드 본사에서 이민경 NH농협카드 사장(왼쪽에서 7번째)와 임철현 카드디지털사업부 부사장(왼쪽에서 8번째) 등과 관계자들이 '2025년 디지털 서포터즈 해단식'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25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2025년 디지털 서포터즈 해단식’을 진행했다.
이민경 NH농협카드 사장과 임철현 카드디지털사업부 부사장 등 임직원이 참석해 지난 7개월 동안 활동한 서포터즈의 활동 내용을 공유했다. 해단식은 활동 성과 발표, 활동 영상 시청, 수료증 수여, 우수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NH농협카드는 올해 4월 고객 중심 디지털 플랫폼 구현을 목표로 디지털 서포터즈를 출범했다. 고객과 영업점 직원 각 20명을 선발해 디지털 서비스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
서포터즈가 제시한 의견은 NH페이 서비스 개편에 활용됐다. 메뉴 구성 재정비, 외국인 고객을 위한 글로벌 모드 지원, 비밀번호 없이 진행되는 무인증 현장결제 기능, 앱테크 포인트 적립 항목 표기 개선 등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이민경 NH농협카드 사장은 디지털 서비스 품질 고도화 과정에서 서포터즈의 역할이 컸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