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기자
'Y100'은 오뚜기가 '노랑여행'을 주제로 오픈한 팝업스토어다. LG유플러스의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의 일부로 처음부터 끝까지 노란색 일색이다. 간판에서 시작해 공간 내부의 머그컵, 티셔츠 같은 굿즈까지 온통 노란색이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SNS 후기가 주렁주렁 달려 있을 정도로 화제를 모으는 데 성공했다. 주변을 지나는 행인들도 한번쯤 눈길을 돌린다.
남양유업(대표이사 김승언)이 ‘맛있는우유GT’ 생산 과정 견학 프로그램을 리뉴얼하며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인다.남...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5789억원, 영업이익 252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K-IFRS). 전년동기대비 각각 7.6%, 2.4% 증가...
한글과컴퓨터(대표이사 김연수, 이하 한컴)가 국내 인공지능(AI) 시장에서 입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반기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인규)가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본투윈’과 협업해 맥주 ‘테라’의 강력하고 역동적인 이미지...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이 베트남 서열 1위 또 럼 당서기장과 만나 양국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동원그룹은 지난 13일 경남 창원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D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