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이 글로벌 자산운용사 아문디(Amundi)와 해외투자와 AI 운용 등 전략적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NH농협은행이 세종지역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열었으며,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임직원의 정보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 NH농협금융, 아문디와 글로벌 협업 확대 논의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지난 15일 프랑스 파리 아문디 본사에서 'NH농협금융-아문디 파트너십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5일 프랑스 파리 아문디 본사에서 「NH농협금융-아문디 파트너십위원회」를 개최했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오른쪽)과 올리비에 마리에 아문디 부사장(왼쪽)이 「NH농협금융-아문디 파트너십위원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
이번 위원회에는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올리비에 마리에 아문디 부사장이 참석해 해외투자 협업 확대를 비롯한 양사의 미래 경쟁력 강화 방안과 합작법인 NH-아문디자산운용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아문디의 자산운용·투자전략·리서치 분야에 특화된 AI 운용 시스템 도입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등 국내 연금시장 변화에 대비한 글로벌 선진 연금운용 모델 구축 △수탁능력 제고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이찬우 회장은 "양사의 협력 확대는 미래 성장동력을 함께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보완적 과제"라며, "아문디의 글로벌 자산운용 역량을 효과적으로 접목해 NH-아문디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사의 글로벌 파트너십도 더욱 공고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NH농협은행, 세종 우수고객 대상 '머니쇼' 개최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난 16일 세종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에서 세종지역 WM(자산관리) 우수고객을 초청해 '머니쇼-찾아가는 에셋 투어(Asset Tou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6일 세종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에서 세종지역 WM 우수고객을 초청해 '머니쇼-찾아가는 에셋 투어'를 개최했다. [사진=NH농협은행]
머니쇼는 NH농협은행의 전국 영업망을 기반으로 지역 우수고객에게 수준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난 14일 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권역을 순회하며 지역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금융·세무·부동산·은퇴·유언대용신탁 등 5개 분야 전문가 9명이 참여해 글로벌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 하반기 부동산 전망, 자산승계 전략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고객별 자산 현황과 니즈를 반영한 1대1 종합 자산관리 컨설팅도 함께 제공했다.
유상현 NH농협은행 WM사업부 부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고객님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며, 최고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상필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은 "지역 우수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머니쇼를 준비했다"며, "세종에서 확인한 고객들의 큰 호응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객 자산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 대상 정보보호 캠페인 실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본부에서 임직원의 정보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출근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황길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무이사 등이 정보보호 실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이번 캠페인은 '정보는 소중하게, 보안은 철저하게!'를 슬로건으로 임직원의 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보안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길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무이사와 김정아 정보보호부문장 등이 출근길 임직원에게 홍보물을 전달하며 정보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홍보물에는 정보보호 교육 영상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해 참여를 유도했다. 전국 지역본부에서도 같은 날 캠페인을 실시하며 생활 속 보안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임직원들의 정보보호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조직의 보안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