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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틱스, BIFAN 2026 티켓시스템 구축…국제영화제 운영 레퍼런스 확대

  • 기사등록 2026-06-30 09: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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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통합 티켓·예약 SaaS 솔루션 기업 스마틱스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티켓 운영을 맡으며 국내 주요 국제영화제 분야의 운영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와 전주국제영화제에 이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까지 시스템 구축 범위를 넓히면서 영화제 티켓 플랫폼 전문성을 강화하는 흐름이다.


스마틱스, BIFAN 2026 티켓시스템 구축…국제영화제 운영 레퍼런스 확대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2026). [이미지=스마틱스]

스마틱스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2026)의 공식 티켓시스템 사업자로 선정돼 영화제 전반의 티켓 운영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30일 밝혔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판타지, SF, 호러, 스릴러 등 장르영화를 중심으로 한 국제영화제다. 올해 영화제는 오는 7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경기 부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사업에서 스마틱스는 온라인·모바일 예매, 게스트 예매, 현장 발권 및 판매, 검표, 정산 등 티켓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한다. 예매부터 현장 운영까지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통합 티켓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관람객 편의성 강화를 위한 국문·영문 통합 예매 환경도 구축한다. 국내 관람객뿐 아니라 해외 영화인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인 만큼 언어 접근성과 모바일 이용 편의성이 중요한 운영 요소로 꼽힌다. 관람객은 모바일 티켓을 통해 입장 절차를 간소화하고, 실시간 잔여 좌석 확인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운영진은 좌석 배치, 판매 현황, 검표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다. 판매처별·일자별·결제수단별 데이터와 좌석 점유율 분석 기능도 제공돼 현장 대응과 정산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예매, 발권, 검표, 정산뿐 아니라 고객 데이터 관리까지 연계해 영화제 운영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틱스의 이번 참여는 문화예술 행사의 티켓 운영이 단순 예매 시스템을 넘어 데이터 기반 현장 운영 플랫폼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대규모 영화제는 상영작, 상영관, 초청 게스트, 현장 관람객 동선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실시간 데이터 관리가 중요하다.


스마틱스는 앞서 부산국제영화제와 전주국제영화제 티켓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수행한 바 있다. 여기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까지 더하면서 국내 주요 국제영화제를 대상으로 한 티켓 운영 경험을 축적하게 됐다.


스마틱스 관계자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국내를 대표하는 국제영화제인 만큼 관람객과 운영진 모두에게 안정적이고 편리한 예매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내 주요 국제영화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고도화된 통합 티켓시스템을 제공해 성공적인 영화제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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