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대표이사 김소원)이 다음달 2일까지 강원도 철원에서 ISEKI 콤바인 고객을 대상으로 이동 서비스 캠프를 운영한다.
TYM 엔지니어들이 지난달 31일 강원도 철원에서 농기구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TYM]
벼 수확이 다른 지역보다 일찍 시작되는 철원에서 농기계 점검과 긴급 수리를 제공해 수확철 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캠프를 진행한다. 지난달 31일부터 진행 중이다.
TYM 엔지니어 5명과 부품 담당자 1명이 참여해 콤바인의 작업 전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장에 대응한다. 철원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의 수확 현장을 이동하는 ISEKI 콤바인 이용자가 주요 지원 대상이며 캠프 거점은 지난해 문을 연 직영 서비스 시설 '철원 플라자'다.
TYM은 매년 수확철에 맞춰 이동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콤바인 고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ISEKI 콤바인에 기본 적용된 텔레매틱스를 활용해 현장 상황을 보다 빠르게 파악하고 필드 모니터링을 통해 초기 이상을 조기에 확인하고 대응해 제품 신뢰도와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