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취 전문 브랜드 바스(BAS)가 승일희망재단 누적 기부액 1억4000만원을 넘어서며 고액 기부자 클럽 최고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이미지=바스(BAS)]㈜리체(대표 김달현 김진희)가 운영하는 바스는 승일희망재단의 고액 기부자 클럽 ‘호프 소사이어티’ 최고 등급인 ‘골드 크라운(Gold Crown)’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바스의 누적 기부액은 현물 기부를 포함해 총 1억4538만4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등급 달성은 바스가 최근 승일희망재단이 주관한 ‘2026 Miracle 365 X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 in 서울’ 행사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면서 이뤄졌다. 바스는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 지급되는 ‘바스 탈취제 컴팩트 플러스’ 총 2600개를 전량 지원했다.
‘2026 Miracle 365 X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 in 서울’ 참석자들이 행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바스(BAS)는 이번 행사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참가자 전원에게 탈취제 제품을 지원했다. [사진=바스(BAS)]
‘Miracle 365 X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은 루게릭병 환우의 삶의 질 향상과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인 승일희망요양병원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기부 캠페인이다. 올해 서울 행사에는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인 가수 션과 시민 2675명이 참여했다.
바스는 매년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소비자 참여 기반의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이번 골드 크라운 달성은 브랜드의 사회공헌 활동이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바스 관계자는 “꾸준한 기부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곳을 위해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