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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은행 소식…우주항공 지원·반도체 상생금융·SOL통장 혜택

- 우주항공산업협회와 성장 지원 협약…기업별 맞춤 금융·비금융 서비스 제공

- SK하이닉스·무역보험공사와 상생금융…협력사에 특별보증 2500억 공급

- 올리브영 SOL통장·트래블 연계 이벤트…결제·환전 혜택 중복 당첨 가능

  • 기사등록 2026-10-20 15: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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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추승수 기자]

신한은행이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와 손잡고 우주항공기업에 맞춤형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리고 SK하이닉스·한국무역보험공사와 반도체 협력업체에 25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기반으로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또 올리브영 SOL통장과 SOL트래블·트립 계열 체크카드를 연계해 계좌 신규·국내 결제·환전 고객에게 추첨 혜택을 제공한다.


◆ 우주항공산업협회와 성장 지원 협약…기업별 맞춤 금융·비금융 서비스 제공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20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와 ‘국내 우주항공산업 및 협회 회원사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은행 소식…우주항공 지원·반도체 상생금융·SOL통장 혜택이종구 신한은행 영업추진1그룹장(오른쪽)과 윤병호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부회장이 20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우주항공산업 상생협력 및 생산적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협약식에는 이종구 신한은행 영업추진1그룹장과 윤병호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는 회원사의 금융·비금융 수요를 파악하고 신한은행의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양 기관은 우주항공산업 동향과 회원기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기업별 지원을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회원사의 사업 특성과 성장단계에 맞춰 여신·외환·투자금융·기술금융·정책금융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무·회계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경영 과정에서 필요한 비금융 컨설팅도 함께 지원한다.


기업 상담과 지원 연계는 ‘신한 쏠(SOL)클러스터 부산’의 현장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협회를 통해 파악한 수요를 구체적인 금융지원으로 연결하고, 세미나·설명회·상담회 등을 통해 회원기업이 은행 전문인력과 직접 소통할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우주항공기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금융의 역할을 구체화하는 계기”라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에 필요한 자금이 공급될 수 있도록 협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우주항공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생산적금융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SK하이닉스·무역보험공사와 상생금융…협력사에 특별보증 2500억 공급


신한은행이 지난 19일 경기도 용인시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홍보관에서 SK하이닉스·한국무역보험공사와 ‘반도체 산업 수출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은행 소식…우주항공 지원·반도체 상생금융·SOL통장 혜택장호식 신한은행 CIB그룹장(왼쪽)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가운데), 박우생 퓨처젠 대표가 지난 19일 경기도 용인시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서 열린 상생 무역금융 협약식 및 기업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장호식 신한은행 CIB(기업투자금융)그룹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는 신한은행을 비롯해 KB국민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 등 4개 은행이 참여해 총 2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반도체 공급망을 구성하는 중소·중견 협력업체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하게 공급하고 대기업과 협력업체의 동반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해 반도체 생태계 전반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신한은행은 141억2500만원, SK하이닉스는 25억원 등 총 166억2500만원을 한국무역보험공사에 공동 출연한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이를 재원으로 SK하이닉스가 추천하는 협력업체에 총 25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공급하고, 신한은행은 해당 보증을 기반으로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 기업에는 보증료 전액 지원과 보증비율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협력업체는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기업의 금융 수요를 살피고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기업의 투자와 혁신에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공급되고 실물경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산적 금융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반도체 협력업체의 자금조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국가 핵심 수출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기업과 협력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올리브영 SOL통장·트래블 연계 이벤트…결제·환전 혜택 중복 당첨 가능


신한은행이 20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올리브영 SOL통장과 SOL트래블·트립 계열 체크카드를 연계한 ‘올리브영 SOL통장 연결하고, SOL트래블로 떠나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은행 소식…우주항공 지원·반도체 상생금융·SOL통장 혜택신한은행이 오는 11월 30일까지 올리브영 SOL통장과 SOL트래블·트립 계열 체크카드를 연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지=신한은행]

이번 이벤트는 일상적인 금융거래와 여행 준비에 혜택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좌 신규와 국내 결제, 환전 등 세 가지로 구성되며 각 조건을 충족하면 중복 참여와 중복 당첨이 가능하다.


참여 대상은 이벤트 기간 중 응모하고 올리브영 SOL통장을 신규 개설한 뒤 SOL트래블·트립 계열 체크카드의 결제계좌로 등록한 고객이다. 이 가운데 2000명을 추첨해 올리브영 기프티콘 5000원권을 제공한다.


국내 결제와 환전 이벤트는 위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추가 추첨 기회를 제공한다. 대상 체크카드로 국내에서 건당 5000원 이상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올리브영 기프티콘 5000원권을 증정한다.


슈퍼SOL에서 SOL트래블 외화예금으로 원화 10만원 이상을 환전해 입금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대한항공 상품권 50만원권을 5명에게, 신세계 상품권 5만원권을 95명에게 제공한다. 올해 SOL트래블 외화예금 첫 거래 고객은 환전 이벤트 당첨 확률이 2배로 높아진다.


지난 2024년 2월 출시된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마스터카드에 이어 비자·JCB로 브랜드를 확대했다. 누적 발급량은 360만장, 누적 환전액은 35억달러를 넘어섰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올리브영 SOL통장을 일상 결제에 활용하고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과 소비 방식에 맞춰 제휴 상품과 서비스의 활용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als2051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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