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은 추석을 앞두고 진에어와 함께 부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전통 먹거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한항공은 ‘2026 국방 드론 기술전’에서 자체 개발한 AI 드론 22대의 군집비행과 군집타격 기술을 시연했다.
◆ 에어부산, 추석 맞아 진에어와 전통 먹거리 만들기 봉사
에어부산과 진에어 객실승무원들이 부산 동래구청에서 추석맞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곶감호두말이를 만들고 있다. [사진=에어부산]
에어부산(대표이사 정병섭)은 지난 16일 부산 동래구청에서 추석 맞이 전통 먹거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에어부산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블루엔젤’과 진에어 사내 봉사동아리 ‘나는 나비’ 소속 객실승무원 등 양사 임직원 약 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통 먹거리 ‘곶감호두말이’를 만들었으며 완성된 음식은 지역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에어부산은 장애인 복지관 봉사와 쿨루프 봉사활동, 하천 환경 정화 등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진행해 왔다. 회사는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대한항공, AI 드론 22대 군집비행·군집타격 시연
대한항공 관계자들이 ‘2026 국방 드론 기술전’에서 AI 드론 군집비행과 군집타격 시연을 위한 통합전장관리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은 지난 16일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2026 국방 드론 기술전’에서 자체 개발한 AI 기반 무인기 군집비행과 군집타격 기술을 시연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연에는 총 22대의 드론이 투입됐다. 선두 드론 2대는 AI 기반 실시간 자동 표적 식별 기술로 정찰 임무를 수행했으며, 다른 10대는 군집 고기동 비행으로 방공망 교란·기만 임무를 수행했다. 나머지 10대는 식별된 표적을 대상으로 수직 강하 방식의 군집 동시 타격을 진행했다.
시연에는 대한항공이 개발한 ‘AI 기반 종합 모니터링’도 적용됐다. AI가 무인기 임무 상황과 기상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음성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자율 군집제어와 군집 동시타격, AI 기반 종합 모니터링은 대한항공의 통합전장관리시스템을 통해 운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