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자생한방병원과 오스템임플란트가 신체·정신건강을 챙기는 맞춤형 케어 행보를 펼치고 있다. 부산자생한방병원은 지역 펜싱 선수단의 부상 예방 및 한의치료 체계를 다지고 오스템임플란트는 임직원과 지역 사회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멘탈케어 프로그램을 운용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적극 뒷받침하는 모습이다.
◆ 부산자생한방병원, 부산 펜싱협회와 업무협약…선수단 의료 지원
김하늘(왼쪽) 부산자생한방병원 병원장과 서재하(오른쪽) 부산광역시 펜싱협회 회장이 업무협약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자생한방병원]
부산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하늘)이 지난 17일 부산광역시 펜싱협회와 지역 펜싱 선수단의 부상 예방 및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여해 선수들이 안정적인 여건에서 훈련과 경기에 몰두할 수 있는 의료 지원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순간적인 방향 전환과 반복 동작이 많은 펜싱 종목 특성에 맞춰, 자생한방병원 측은 손목과 무릎 등 근골격계 질환의 예방부터 발생 시 한의치료를 통한 회복까지 다각도로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김하늘 병원장은 부산광역시 펜싱협회 부회장으로 취임하며 지역 스포츠 발전과 선수단 케어에 힘을 더하기로 했다.
자생한방병원은 야구, 골프 등 다양한 종목의 구단 및 스포츠 단체와 협업하며 선수진을 위한 의료 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부산자생한방병원 또한 이번 체결을 바탕으로 지역 체육인들의 경기력 향상과 쾌적한 훈련 환경 조성을 지속해서 뒷받침할 계획이다.
◆ 오스템임플란트, 임직원 멘탈케어 강화…'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 전개
오스템임플란트가 마곡 트윈타워 대강당에서 ‘직장인 정신건강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오스템임플란트]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김해성)가 지난 15일 서울 마곡 트윈타워 대강당에서 인근 기업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장인 정신건강교육’을 실시했다.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손잡고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업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명상법과 심리적 회복탄력성 강화 방안을 이수했다.
아울러 주변의 위기 신호를 사전에 감지하고 대응하는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도 편성해 동료 간 마음 돌봄 역량을 넓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체결된 ‘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스템임플란트는 온라인 심리 검진과 전문가 1:1 상담 등 다채로운 멘탈케어 프로그램을 상시 운용 중이다.
오스템임플란트 측은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과 기질 검사 지원을 이어나가 임직원의 심리 안정에 집중하고 있다. 향후에도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건강까지 포괄하는 사내 복지 지원 체계를 다각도로 늘려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