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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 소식...신한투자증권·신한자산운용

- 신한투자증권, 중개형ISA 전용 특판RP 3회 연속 조기 완판

- 신한자산운용, SOL 코리아고배당 ETF 9월 분배금 주당 60원 지급

  • 기사등록 2026-09-16 15: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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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신한금융 계열사들이 절세형 투자상품과 고배당 ETF 관련 소식을 알렸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 프리미어 중개형ISA’ 전용 특판RP가 3회 연속 조기 판매 완료됐다고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은 ‘SOL 코리아고배당 ETF’의 9월 분배금으로 주당 60원을 지급했다.


◆ 신한투자증권, 중개형ISA 전용 특판RP 3회 연속 조기 완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이 지난 1일 출시한 ‘신한 프리미어 중개형ISA’ 전용 특판RP가 3회 연속 완판을 기록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 소식...신한투자증권·신한자산운용신한투자증권이 신한 프리미어 중개형ISA 전용 특판RP가 3회 연속 완판을 기록했다. [이미지=신한투자증권]

이번 특판RP는 신한 프리미어 중개형ISA 고객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1차, 7월 2차에 이어 9월 3차까지 매회 100억원씩 총 300억원 규모로 판매됐다.


각 회차는 출시 이후 10영업일 만에 한도가 조기에 소진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금리 변동성 확대와 절세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진 상황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자금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했다.


금리 조건과 함께 중도해지 시에도 약정 수익률이 적용되는 점도 고객 선택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한 계좌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운용할 수 있는 절세 효과와 RP 투자 기회를 함께 제공한 점도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세 차례 특판RP가 매회 10영업일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한 Premier 중개형ISA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투자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신한자산운용, SOL 코리아고배당 ETF 9월 분배금 주당 60원 지급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이석원)이 ‘SOL 코리아고배당 ETF’의 9월 분배금으로 주당 60원을 지급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 소식...신한투자증권·신한자산운용신한자산운용이 SOL 코리아고배당 9월 분배금을 지급했다. [이미지=신한자산운용]

분배락 전일인 지난 13일 종가 기준 월 분배율은 0.46%, 연 환산 분배율은 5.34%다. 최근 국내외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배당주에 대한 투자자 관심도 다시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국제유가와 금리 상승 부담으로 주가 등락이 커지는 상황에서 자본차익과 함께 기업의 이익 및 주주환원에 기반한 배당으로 현금흐름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SOL 코리아고배당은 국내 고배당 기업에 투자하는 월배당 ETF다.


단순히 현재 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만을 편입하지 않고 배당정책 변화에 따른 배당 확대 가능성과 감액배당 실시 여부,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배당을 통한 정기적인 현금흐름과 국내 배당주의 중장기 가치 상승을 함께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은 20.6%, 순자산은 5359억원으로 집계됐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최근 국내외 증시가 유가와 금리 등 대외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기업의 이익과 배당 지급 여력에 주목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며 “시장 방향성을 예측하기 어려운 국면에서 꾸준한 배당은 투자자가 장기 투자를 이어가는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SOL 코리아고배당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제도 변화에 따른 기업의 배당정책과 감액배당,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흐름을 함께 살피는 상품”이라며 “매월 분배금을 통해 현금흐름을 확보하면서 국내 기업의 주주환원 확대와 배당주 재평가 흐름에 참여하려는 투자자에게 유용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상품은 일반 계좌뿐 아니라 연금저축과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투자할 수 있다. 퇴직연금은 IRP와 DC 계좌에서 투자 가능하다.


투자 목적에 따라 월 분배금을 생활비 등으로 활용하거나 재투자해 보유 수량을 늘리는 방식으로 운용할 수 있다.


신한자산운용은 SOL 코리아고배당 외에도 금융지주사에 집중 투자하는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하는 배당성향 우수기업을 액티브 전략으로 편입하는 ‘SOL 배당성향탑픽 액티브’ 등 국내 배당 ETF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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