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운영 중인 모빌리티뮤지엄이 자동차 애호가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한여름 밤 자동차 문화 행사 '야간 카밋(Car Meet)'을 개최한다. 한화손해보험은 환아 보호자의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덜기 위해 웰니스 키트를 전달했다.
◆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한여름 밤 '야간 카밋' 개최
삼성화재가 운영하는 모빌리티뮤지엄은 오는 8일 경기도 용인시 전시관 원형광장에서 자동차 문화 행사 '야간 카밋(Car Meet)'을 개최한다.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이 오는 8일 경기도 용인시 전시관 원형광장에서 '야간 카밋'을 개최한다. [사진=삼성화재]
행사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모빌리티뮤지엄 전시관 앞 원형광장에서 진행된다. 카밋은 자동차 애호가들이 자신의 차량을 전시하고 교류하는 자동차 문화 행사로, 관람객들은 다양한 차량을 감상하며 자동차 문화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올해 행사에는 '20세기4WD', 'W140 카페', 'S2000 KOREA',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 'OUTOFSERVICE', 'TEAM TDL' 등 자동차 동호회와 개인 참가자들이 참여한다. 클래식카와 올드카, 튜닝카 등 다양한 차량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인근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모터페스티벌'과 연계해 운영된다.
행사 당일 스피드웨이와 모빌리티뮤지엄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관람객들이 모터스포츠 경기와 차량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은 자동차의 역사와 문화,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소개하는 자동차 전문 전시공간으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관계자는 "이번 야간 카밋은 자동차를 사랑하는 동호인뿐 아니라 여름방학을 맞아 뮤지엄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자동차 문화와 모빌리티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 한화손해보험, 환아 보호자 신체·정신 건강 위해 웰니스 키트 전달
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나채범)이 지난 5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병원학교에서 '환아 보호자를 위한 웰니스 키트 전달식'을 개최했다.
배주영 한화손해보험 브랜드마케팅팀 상무(왼쪽)와 한승범 고려대안암병원장이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병원학교에서 '웰니스키트 전달식'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한화손해보험]
이날 행사에는 배주영 한화손해보험 브랜드마케팅팀장을 비롯해 한승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장, 이영준 병원학교장(소아청소년과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한화손해보험이 의료기관 및 어린이복지기관과 체결한 '환아 보호자 웰니스 얼라이언스' 협약 이후 처음 추진한 지원사업이다.
이번 웰니스 키트는 24시간 환아를 돌보는 보호자의 수면 부족과 신체적 피로를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키트에는 보호자 침상에 맞춘 베개와 수면 안대, 이어플러그 등 수면 보조용품을 비롯해 괄사빗, 아로마 롤온 등 피로 해소용품, 다른 보호자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NFC 보이스북 등이 담겼다.
한화손해보험은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병원학교와 연계한 보호자 참여형 웰니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환아 보호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은 아이의 회복을 돕는 중요한 요소임에도 그동안 사회적 지원은 부족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전문기관과 협력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