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교육부와 전국 9개 거점국립대학교와 손잡고 대학 혁신기술의 사업화와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한다. IBK기업은행은 포켓몬 캐릭터를 카드 디자인에 적용하고 생활 밀착형 할인 혜택을 담은 비대면 전용 ‘I-포켓몬 체크카드’도 출시했다.
◆ IBK기업은행, 교육부·거점국립대 9개교와 지역 창업생태계 지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이 정부·거점국립대학교와 협력해 지역 대학이 보유한 혁신기술의 사업화와 창업기업 육성을 지원한다.
28일 서울 중구 을지로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대학 혁신기술의 사업화와 지역 창업생태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왼쪽 다섯 번째부터)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 거점국립대학교 총장·부총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교육부 및 전국 9개 거점국립대학교와 ‘대학 혁신기술의 사업화와 지역 창업생태계 지원’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대학은 강원대학교와 경북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전북대학교, 제주대학교, 충남대학교, 충북대학교다.
이번 협약은 정부와 금융권, 거점국립대학교가 협업해 지역 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의 시장 이전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IBK기업은행은 대학 보유 혁신기술의 사업화와 우수 대학 창업기업 육성·투자 연계, 지역 우수기업 발굴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한다.
특히 거점국립대학교의 연구·기술 기반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창업기업 전용 펀드에 매칭 출자를 추진한다.
실무 중심의 창업 교육과 기업설명회(IR) 기회도 제공해 지역 인재들이 창업생태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혁신기술을 보유한 대학 창업기업의 도약을 돕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지역 창업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전했다.
◆ IBK기업은행, 비대면 전용 ‘I-포켓몬 체크카드’ 출시
IBK기업은행이 포켓몬 캐릭터 7종과 생활 밀착형 할인 혜택을 결합한 비대면 전용 체크카드를 선보였다.
IBK기업은행이 피카츄와 파이리, 꼬부기 등 포켓몬 캐릭터 7종을 디자인에 적용한 비대면 전용 ‘I-포켓몬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비대면 전용 상품인 ‘I-포켓몬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카드는 피카츄와 파이리, 꼬부기, 이상해씨, 고라파덕, 푸린, 메타몽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인기 포켓몬 캐릭터를 카드 디자인에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는 이용금액의 0.2%를 기본 할인한다. 온라인 쇼핑과 커피, 대중교통 분야에서는 이용금액의 0.6%를 특별 할인한다.
발급 대상은 만 7세 이상 개인 고객이며 1인당 1종의 카드만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는 아이-원 뱅크(i-ONE Bank) 개인 애플리케이션과 IBK카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만 18세 이하 미성년자는 아이-원 뱅크 개인 앱의 ‘내아이체크(check)카드’ 서비스를 통해 부모가 대신 신청할 수 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켓몬 캐릭터를 통해 혜택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과 혜택으로 일상의 즐거움을 더하는 금융상품을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