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이 대표 힐링 콘텐츠 '별이 부르는 방에'의 첫 오프라인 콘서트 '별방 수면회'를 개최한다. KB국민은행은 시니어 고객을 위한 체험형 행사 '골든라이프 데이'를 열고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KB굿잡 취업학교' 19기 운영도 시작했다.
◆ KB금융, '별이 부르는 방에' 첫 오프라인 콘서트 개최
KB금융은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대표 힐링 콘텐츠 '별이 부르는 방에'의 첫 오프라인 콘서트 '별방 수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별이 부르는 방에' 첫 오프라인 콘서트 '별방 수면회' 포스터. [이미지=KB금융그룹]
'별이 부르는 방에'는 유스(Youth)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 중인 디브랜딩 콘텐츠다. 케이팝(K-POP) 아티스트가 특별한 자장가와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콘텐츠로, 지난 2024년 7월 첫 공개 이후 리센느, 제로베이스원, 엔믹스 등 21개 팀이 출연했다. 현재 구독자 11만6000여명, 누적 조회수 2400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별방 수면회'는 객석에 의자 대신 침대 매트리스를 배치하고 참가자들이 잠옷을 입은 채 공연을 감상하는 수면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총 2420명이 응모해 약 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34명이 초청됐다.
공연에는 소란과 리센느, 윤마치가 참여해 약 3시간 동안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참가자에게는 잠옷과 안대 등 수면키트와 함께 'KB착한푸드트럭'이 준비한 간식과 음료도 제공된다.
KB금융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보험 계열사와 연계해 유스 고객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 KB국민은행, 시니어 위한 '골든라이프 데이' 개최
KB국민은행은 지난 22일 시니어 고객의 안전과 금융 서비스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행사 '골든라이프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이 시니어 고객 대상 '골든라이프 데이'를 개최했다. [이미지=KB국민은행] 이번 행사는 KB골든라이프케어가 운영하는 종로평창카운티에서 열렸으며, 스마트 안전 솔루션 기업 세이프웨어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웨어러블 에어백을 활용한 낙상방지 안전 체험을 비롯해 KB 골드&와이즈(GOLD&WISE) PB 자산관리 상담과 상속·증여 전문가 상담 등 금융과 에이지테크(Age-Tech)를 결합한 시니어 맞춤형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했다.
KB국민은행은 KB골든라이프케어가 운영하는 시니어 주택과 KB골든라이프센터, KB라이프 에이지테크랩 등 그룹 내 인프라를 연계해 시니어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건강과 안전, 돌봄까지 아우르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시니어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KB국민은행, 'KB굿잡 취업학교' 19기 운영
KB국민은행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 KB금융공익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직업계고 대상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KB굿잡 취업학교' 19기 취업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KB국민은행 일산연수원에서 열린 'KB굿잡 취업학교' 19기 취업캠프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KB굿잡 취업학교'는 전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2·3학년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부터 일자리 매칭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약 19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19기에는 전국 직업계고 학생 120명이 참여해 자기소개서 컨설팅과 유형별 면접 전략, 실전 모의면접 등 최신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받았다.
특히 직전 기수 교육생 가운데 KB국민은행에 입행한 신입행원 2명이 멘토로 참여해 취업 준비 과정과 합격 노하우를 공유했다.
캠프 종료 이후에는 교육생별 전담 취업 컨설턴트를 배정해 6개월 동안 진로 상담과 우수기업 취업 연계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굿잡 취업학교가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키우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세대와 함께 성장하는 포용금융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