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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금융권 소식...KB금융·KB국민은행·IBK기업은행

- KB금융,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 국민 참여 챌린지 영상 공개

- KB국민은행, 실시간 스미싱 탐지 ‘안티스미싱’ 서비스 출시

- IBK기업은행, 다문화가정 자녀 위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 성료

  • 기사등록 2026-08-14 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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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추승수 기자]

KB금융그룹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국민 1025명이 참여한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 챌린지 영상을 공개하고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기부 캠페인을 이어간다. KB국민은행이 KB스타뱅킹에서 실시간으로 악성 링크를 탐지하는 ‘안티스미싱’ 서비스를 출시했다.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 16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KB금융,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 국민 참여 챌린지 영상 공개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국민 공모로 완성된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를 국민의 목소리로 함께 노래하는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 국민 참여 챌린지 영상을 14일 공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금융권 소식...KB금융·KB국민은행·IBK기업은행KB금융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국민 1025명이 참여한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 국민 참여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이미지=KB금융그룹]

이번 챌린지는 광복의 의미를 오늘을 살아가는 국민들의 목소리로 다시 한번 되새기고 독립을 향한 간절한 염원과 감사의 마음을 다음 세대까지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18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총 1025명의 국민이 참여했다. KB금융은 영상 완성도와 참여 노력, 온라인 확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우수 참가자 3명과 참가상 수상자 10명을 선정했다.


참가자들은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연주버전에 맞춰 직접 노래를 부른 영상을 제작한 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다. 가족이 함께 노래하거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영상을 제작하는 등 세대와 형식을 아우르는 참여가 이어졌다.


최우수 참가자 3명에게는 태블릿PC, 블루투스 스피커, 무선 헤드폰을 경품으로 지급했으며 참가자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음원 스트리밍 1년 이용권을 증정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자는 “우리가 누리는 가장 평범한 하루가 81년 전 누군가의 간절한 꿈으로 이뤄졌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감사하며 살기 위해 챌린지에 참여했다”라고 전했다.


KB금융 관계자는 “더 많은 국민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 챌린지를 진행했고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가 하나의 노래로 모이는 뜻깊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이번 노래가 역사를 오래도록 기억하고 100년 후의 다음 세대까지 그 의미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B금융은 ‘국민 참여형 기부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영상의 ‘좋아요’와 ‘공유’ 횟수 1회당 2026원을 적립해 연말까지 조성된 기부금 전액을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명품가게 프로젝트’에 사용할 예정이다.


◆ KB국민은행, 실시간 스미싱 탐지 ‘안티스미싱’ 서비스 출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스미싱 피해를 방지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KB스타뱅킹 내 ‘안티스미싱’ 서비스를 출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금융권 소식...KB금융·KB국민은행·IBK기업은행KB국민은행이 KB스타뱅킹에서 별도 앱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실시간 스미싱 탐지 서비스 ‘안티스미싱’을 출시했다. [이미지=KB국민은행]

이번 서비스는 택배 조회, 청첩장, 정부기관 사칭 등을 가장한 모바일 악성 링크를 탐지하고 위험 여부를 안내해 금융사고 피해 예방을 지원하는 금융보안 서비스다. KB스타뱅킹 고객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서비스를 신청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는 문자나 메신저 앱에서 수신된 악성 링크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고객에게 경고 알림을 발송한다. 고객은 탐지 기능을 적용할 △카카오톡 △라인 △텔레그램 △인스타그램 △X 등 메신저 앱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iOS를 사용하는 아이폰에서는 악성 웹사이트 접속 시 경고 알림을 발송해 고객이 해당 사이트에서 즉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스미싱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면서 고객 스스로 위험을 판단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금융사고 예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KB금융그룹은 경찰청,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피해자들이 금융 피해뿐 아니라 심리적 충격까지 회복할 수 있도록 전문 심리상담 프로그램의 운영 재원을 전액 지원하고 있다.


◆ IBK기업은행,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 성료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한국메세나협회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개최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금융권 소식...KB금융·KB국민은행·IBK기업은행IBK기업은행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진행했다. [사진=IBK기업은행]

‘IBK 모두다 아트캠프’는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적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이다.


5회차를 맞은 이번 캠프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아동 160여명이 참가했다. 기업은행은 참여 아동들의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단체 협동 ‘모두다 운동회’ △미술 공예 ‘무지개코끼리·썸머글로벌빌리지’ △문화예술 공연 ‘국악마술극·태권도·미디어공연’ 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다문화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소외계층과의 소통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기업은행은 오는 9월 11일 안산시 선부광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족을 위한 ‘IBK 모두다 파크콘서트’를, 오는 9월 18일 충남 계룡시에서 군인과 군가족을 위한 ‘IBK 패밀리콘’을 개최할 예정이다.


als2051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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