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가 새솔고등학교를 찾아 청소년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1사 1교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KB국민카드는 소상공인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 담은 '국민극장' 캠페인을 공개했다.
◆ KB라이프, '1사 1교 금융교육' 본격 운영…청소년 금융교육 확대
KB라이프(대표이사 정문철)가 지난 13일 새솔고등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경제교실 '1사 1교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KB라이프가 지난 13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새솔고등학교에서 '1사 1교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사진=KB라이프]
'1사 1교 금융교육'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금융회사와 학교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경제·금융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KB라이프는 올해 새솔고등학교와 첫 결연을 맺고 임직원들이 1일 자원봉사 강사로 참여해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학생들이 금융의 기초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득과 저축, 투자 등 경제의 기본 개념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KB금융공익재단이 제작한 '금융이 알고싶다' 교재를 활용해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고 금융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KB라이프는 올해부터 수도권 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결연 학교를 확대하고 연간 50회 수준으로 경제교실 운영 횟수를 늘려 청소년의 금융 이해도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연 학교를 찾아 지식 나눔을 실천하며 학생들이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금융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왔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올바르고 건전한 금융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KB국민카드,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 '국민극장' 공개…따뜻한 나눔 이야기 전한다
KB국민카드(대표이사 김재관)가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KB이숍우화' 캠페인의 두 번째 이야기인 '국민극장' 영상을 공개했다.
KB국민카드가 소상공인의 선행을 조명하는 '국민극장'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KB국민카드]
'국민극장'은 연극 무대에서 볼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를 실제 우리 주변의 소상공인 이야기로 재구성한 캠페인이다. 영상에는 생업을 이어가면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소상공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첫 번째 에피소드인 '꿈꾸는 수화식당'은 국내 최초로 수어로 소통하는 식당을 운영하는 김소향 사장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김 사장은 포항에서 10년째 청각장애인 직원들과 함께 식당을 운영하며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실제 사연은 청년극단과 협업해 연극으로 제작됐다. 공연업계 활성화를 위해 청년극단 '불의전차'가 참여했으며 배우들은 수어통역사의 도움을 받아 수어를 익히고 이를 뮤지컬 형식의 안무로 구현했다.
'KB이숍우화'는 교훈을 담은 이야기인 '이솝우화'에서 착안한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이다. 지난해 공개한 영상 3편은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기록했다.
앞으로는 전국 오지 마을에서 미용 봉사를 이어온 미용실 사장의 이야기를 담은 '오지의 미용사'와 매일 1만원씩 모아 기부를 실천하는 붕어빵 가게 사장의 이야기를 담은 '나눔의 붕어빵'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이숍우화 국민극장 캠페인을 통해 변함없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우리 주변의 소상공인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라며 "많은 국민들이 소상공인의 따뜻한 이야기에 공감하며 함께 응원에 동참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