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중앙대학교 총동문회와 손잡고 동문 맞춤형 혜택을 담은 제휴카드를 출시했다. NH농협카드는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결제 금액의 7%를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마련했다.
◆ 신한카드, 중앙대 총동문회 제휴카드 출시
신한카드(대표이사 박창훈)가 중앙대학교 총동문회 제휴 신한카드를 출시했다.
신한카드가 중앙대학교 총동문회 제휴 신한카드를 출시했다. [사진=신한카드]
중앙대 신한카드는 '중앙인의 프라이드(Pride)를 카드 한 장에 담는다'는 콘셉트로 더베스트 엑스오(The BEST-XO), 스카운트 플랜 플러스(Discount Plan+), 플리 등 3종으로 출시됐다.
'더베스트 엑스오 중앙대 신한카드'는 국내외 가맹점 이용 시 포인트를 적립하는 마이신한포인트형과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스카이패스형으로 구성했다. 연 1회 신세계상품권 모바일 교환권, 호텔 외식 이용권, 여행 이용권, 마이신한포인트 적립, 에어프레미아 이용권 또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기프트옵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스카운트 플랜 플러스 중앙대 신한카드'는 고객의 소비 일정에 맞춰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식음료 업종 시간대별 할인과 마트·온라인 쇼핑·주유소·택시 등 생활 영역 할인, 아파트 관리비·통신요금·디지털 구독 할인, 자동차 정비·테마파크 할인 등을 담았다.
'플리 중앙대 신한카드'는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전월 실적과 할인 한도 제한 없이 0.9%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월 4회 추가 할인 쿠폰과 고객별 이용 패턴에 따른 맞춤형 마이신한포인트 적립 서비스도 지원한다.
카드 디자인에는 중앙대학교 심볼과 마스코트 캐릭터를 적용해 동문들의 자부심을 담았다. 카드 상품과 연회비,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대학교 총동문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중앙대학교 총동문회 제휴카드는 금융상품 출시를 넘어 35만 중앙대학교 동문의 연결을 더욱 공고히 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신한금융그룹의 시너지를 활용해 대학과 동문사회의 특성을 반영한 고객 기반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NH농협카드, 해외 결제 7% 캐시백 이벤트…여름 휴가철 혜택 강화
NH농협카드(대표이사 이정환)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 고객을 위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했다.
NH농협카드가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결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NH농협카드]
이번 이벤트는 오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여름 휴가철은 물론 해외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연휴 기간까지 포함해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행사 기간 NH페이(NH Pay) 앱이나 농협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뒤 NH농협 개인카드로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이용 금액의 7%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회원별 캐시백 한도는 최대 5만원이다. 다만 BC카드와 선불카드, 기프트카드, 기업(법인)카드는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의 해외여행 비용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