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정재헌)이 ‘갤럭시 와이드9’와 T 우주 ‘구글 AI 플랜’을 동시에 선보인다.
갤럭시 와이드9. [사진=SKT]
먼저 3일부터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과 오프라인 매장 T월드에서 가성비 5G 스마트폰 ‘갤럭시 와이드9’를 단독 출시한다. 2016년 첫선을 보인 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중저가 대표 라인업으로, 이번에는 대용량 배터리, 고속 충전 기능, 넓은 디스플레이, 고화소 카메라 및 손떨림 방지 기능을 추가했고 전작보다 무게가 가벼워지고 두께가 얇아졌다.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돕는 ZEM 앱이 기본 설치돼 있어 자녀들의 첫 스마트폰으로 유용하다. 온라인몰 구매 고객에게 무선 선풍기나 상품권 등의 다양한 T기프트 혜택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이 ‘구글 AI 플랜’을 통해 제미나이를 사용하고 있다. [사진=SKT]
한편 ‘구글 AI 플랜’도 같은 날 선보였다. 구독 서비스 플랫폼 ‘T 우주’를 통해 제공되는 구글의 최신 AI 구독 서비스로 제미나이, 노트북LM 등 구글의 최신 AI 모델에 대한 높은 사용량 한도를 제공하고 클라우드 스토리지 용량을 확대했다. SKT는 구글 AI 프로, 구글 AI 플러스 2TB 및 400GB 등 총 3종의 라인업을 갖추며 국내 통신사 및 구독 플랫폼 중 가장 다양한 선택지를 마련했다.
엔트리 상품인 구글 AI 플러스 400GB를 T 우주를 통해 단독으로 선보여 고객이 부담 없이 AI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T 우주 고객은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SKT의 신규 요금제 이용 고객에게는 해당 AI 플랜과 함께 주요 OTT 서비스 중 하나를 선택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