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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이모저모…KB손보·신한라이프·iM라이프

- KB손해보험, ‘스타 히어로 챔프’ 운영…순직·공상 소방공무원 자녀 학습 지원

- 신한라이프, ‘NSC 아카데미 3기’ 성료…차세대 리더 간 교류 확대

- iM라이프, AI 보험사기탐지시스템 고도화…운영 효율·고객 서비스 품질 강화

  • 기사등록 2026-05-19 16: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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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KB손해보험이 소방공무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정서 안정을 동시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신한라이프가 차세대 경영자들의 경영 역량 강화와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iM라이프가 AI 기술을 접목한 보험사기탐지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보험금 지급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직화되는 보험사기 대응에 나선다.


◆ KB손해보험, ‘스타 히어로 챔프’ 운영…순직·공상 소방공무원 자녀 학습 지원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자녀를 위한 학습·정서 돌봄 프로그램인 ‘스타 히어로 챔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이모저모…KB손보·신한라이프·iM라이프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아트홀에서 열린 ‘스타 히어로 챔프’ 오리엔테이션에서 대학생 봉사자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타 히어로 챔프'는 위험한 화재 및 구조 현장에서 희생하거나 부상을 입은 소방공무원의 자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소방가족희망나눔재단과 함께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KB손해보험은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아트홀에서 대학생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자녀 50명이 참여하며, 대학생 멘토와 1대1로 매칭되어 수파자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을 활용해 6개월간 주 2회 학습 멘토링을 받게 된다. 개별 학생의 학습 수준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교감을 통해 아이들이 심리적 안정감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박효익 KB손해보험 부사장은 “’스타 히어로 챔프’는 아이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누군가가 지속적으로 곁에서 응원하고 있다는 경험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 자녀들이 안정적인 일상을 회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손해보험은 자녀 돌봄 외에도 소방공무원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소방공무원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돕는 ‘힐링의 기적’ 사업을 통해 전국 소방서 등에 총 100개소의 심신안정실 설치를 지원한 바 있다.


◆ 신한라이프, ‘NSC 아카데미 3기’ 성료…차세대 리더 간 교류 확대


신한라이프생명보험(대표이사 사장 천상영)은 차세대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넥스트 성공적인 리더(NSC; Next Successful CEO) 아카데미 3기’ 과정의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이모저모…KB손보·신한라이프·iM라이프신한라이프가 ’NSC(Next Successful CEO) 아카데미 3기’ 과정의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미지=신한라이프]

NSC 아카데미는 가업 승계를 준비하는 2·3세대 경영자와 스타트업 CEO 등에게 최신 경영 트렌드를 반영한 실전 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경영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며 기수 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3기 과정은 AI 시대의 조직 변화, 마케팅 스토리텔링, 노무 이슈, 브랜드 가치 제고 등 최근 경영 환경에서 중요성이 커진 핵심 화두를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 중심의 프로그램에서 탈피해 참가자 간 실질적인 교류에 무게를 뒀으며, 기존 기수와의 만남도 함께 마련해 네트워크의 연속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지난 14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8주간의 과정을 함께한 차세대 경영자들과 신한라이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글로벌 경제 흐름에 대한 인사이트 세션과 수료패 수여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신한라이프 WM팀 관계자는 “NSC 아카데미는 차세대 경영자들이 고민을 나누고 서로의 관점을 확장해 나가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고객과 함께 장기적인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신한라이프만의 차별화된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iM라이프, AI 보험사기탐지시스템 고도화…운영 효율·고객 서비스 품질 강화


iM라이프(대표 박경원)는 보험금 지급 심사 체계의 고도화를 위해 보험사기탐지시스템(FDS)의 본격 가동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이모저모…KB손보·신한라이프·iM라이프iM라이프 CI. [이미지=iM라이프]

이번 FDS 고도화는 최근 치매·간병보험 등 고령화 대비 상품 수요 확대로 보험금 청구 건수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사기 유형이 조직화·지능화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스템이 도입되면 접수부터 심사, 지급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되어 처리 속도가 대폭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운 시스템은 데이터 머신러닝 기반 분석 모형과 규칙 기반 심사 체계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을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네트워크 분석 기술을 활용해 날로 지능화되는 조직형 보험사기 탐지 역량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이상 징후 탐지의 정확도가 높아지면, 정당한 보험금 청구에 대한 지급 지연 요인이 줄어들어 고객이 보다 신속하게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심사 기준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실무자의 업무 편의성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원 iM라이프 대표는 “보험금음 신속하게, 부정 청구는 정확하게 찾아내는 것이 보험사가 고객에게 지켜야 할 기본 약속”이라며 “이번 FDS 고도화는 그 약속을 데이터와 기술로 뒷받침하는 기반으로, 고객께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sem547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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