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나눔 사업을 확대했다.
[이미지=MG새마을금고]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지역 내 공동체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MG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전국 80개 사회복지시설에 각 500만 원씩 총 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MG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은 복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사회복지시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일괄적인 물품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별·대상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각 기관이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지원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어버이날 맞이 특식 지원, 저소득 아동 여름 캠프, 문화 소외지역 공연, 중증 장애인 나들이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 지원을 넘어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며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지난해에도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78개 사회복지시설에 3억9000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지원 기관과 금액을 모두 늘려 지난 3월 80개 기관에 총 4억 원을 전달했으며, 각 시설은 대상자 특성과 지역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온정나눔행사는 지역 복지시설이 가장 잘 알고 있는 현장의 필요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