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대표이사 이창엽)가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 1조198억원, 영업손실 105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K-IFRS 연결).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5.1% 증가, 영업손실은 91억원 감소했다.
롯데웰푸드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더밸류뉴스]
연간 기준 매출액 4조2160억원, 영업이익 1095억원으로 전년대비 매출액은 4.2% 증가, 영업이익은 30.3% 감소했다.
롯데웰푸드는 역대 최대 연간 매출액을 달성했다. 수출 실적이 2396억원으로 전년대비 16.8% 늘어난데 기인했다. 해외 법인 매출도 전년대비 13.8% 늘어난 9651억원을 기록했다. 해외 법인과 수출 실적을 합친 글로벌 사업 매출액은 1조2047억원으로 14.4% 늘었다.
영업이익은 지속적인 경영효율화에도 원재료 및 일회성 비용 부담 영향을 받았다. 2024년 시작된 코코아 가격 폭등세가 지난해까지 이어졌다.
롯데웰푸드는 핵심 브랜드 경쟁력 강화, 비즈니스 리스트럭처링, 원재료 소싱구조 개선 및 인력 효율화를 통해 매출 성장과 수익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핵심지역을 육성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해외 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아울러 인도의 초코파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지난해 가동을 시작한 푸네 신공장 안정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