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대표이사 안재현)이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 6218억원, 영업손실 391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K-IFRS 연결).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0.6% 증가, 영업손실은 102억원 확대했다.
SK케미칼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더밸류뉴스]
연간 매출액 2조3652억원, 영업손실 2억원으로 매출액은 36.2% 증가, 영업손실은 450억원 줄었다. 코폴리에스터, 의약품 등 주요 품목 판매 확대와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의 수익성 개선이 주효했다.
SK케미칼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업계 불황에도 주력 사업 경쟁력을 고도화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 변동에 대응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확립하고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화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