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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대학생 팬슈머 클럽 '쏠-루션' 3기 출범...기업·대학생 함께 성장

  • 기사등록 2026-01-28 11: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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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이 대학생 팬슈머 클럽 ‘쏠-루션’ 3기를 출범시키고, 대학생 고객과 함께 브랜드·서비스 아이디어를 실무에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신한투자증권, 대학생 팬슈머 클럽 \ 쏠-루션\  3기 출범...기업·대학생 함께 성장신한투자증권이 지난 23일 대학생 팬슈머 클럽 쏠-루션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3일 대학생 팬슈머 클럽 ‘쏠-루션’ 3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쏠-루션’은 대학생 고객의 시각에서 신한투자증권의 브랜드와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를 실제 사업에 적용 가능한 결과물로 발전시키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과 함께 실무 과정에 참여하며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도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쏠-루션 3기 참가자들은 AI 영상·이미지 콘텐츠 제작, 기업 제휴 마케팅과 협업 제안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매월 과제를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신한투자증권 실무자들과 협업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며, 금융권 진로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을 위한 임직원 멘토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3기는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말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약 3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활동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최우수 1개 팀에는 포상금 200만원과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지고, 우수 2개 팀에는 각 100만원의 포상금이 제공된다. 최우수 활동자 2명에게는 3개월간 인턴십 기회도 주어진다.


신한투자증권은 쏠-루션 3기 활동을 통해 대학생 고객의 생생한 의견을 서비스와 브랜드에 적극 반영해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동시에 참가 대학생들에게 실무 중심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기업과 대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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