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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한 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WM'...대기업 위주 도입

  • 기사등록 2026-02-02 10: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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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이 자산관리 기반 재무복지 플랫폼 ‘신한프리미어(Premier) 워크플레이스 자산관리(WM)’가 기업 대상 주식보상·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으로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 신한 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WM\ ...대기업 위주 도입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사진=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은 2일, ‘신한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자산관리’가 기업 고객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운영 성과를 내며 기업 재무복지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기업의 주식보상제도(RSA)를 설계·운영하는 기능과 임직원 자산관리를 연계한 통합 금융 솔루션으로,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대기업 중심으로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국내 주요 대기업 2곳의 주식보상제도를 동시에 구축·운영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주식보상제도는 보상체계뿐 아니라 세무·법률·인적자원(HR) 등 여러 영역이 얽힌 고난도 업무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2개 기업의 주식보상제도 운영 과정에서 총 2만3000건의 업무를 차질 없이 처리했고, 기업 요청부터 실제 주식 지급 완료까지 전 과정을 평균 1개월 내에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4월 이후 약 8개월 동안 누적 6만5000건의 주식보상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면서 대규모 운영 역량도 입증했다.


회사 측은 이러한 성과가 신한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자산관리의 고도화된 시스템 인프라와 체계적인 운영 프로세스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기반으로 대기업뿐 아니라 비상장사·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주식보상제도 도입 및 관련 상담 문의가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


신한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자산관리는 ‘기업과 임직원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통합 금융 솔루션’을 슬로건으로, 단순한 보상 운영을 넘어 자산관리 영역까지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의 자산관리 전문가 조직인 ‘신한프리미어 패스파인더’를 통해 투자 전략, 세무·부동산 자문, 퇴직연금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기업과 임직원의 복합 금융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정용욱 신한프리미어총괄 사장은 “신한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자산관리는 기업 임직원을 위한 자산관리 기반 재무복지 서비스”라며 “인프라 고도화와 전문 컨설팅 역량을 지속 강화해 법인에는 효율적인 인사·재무 관리 솔루션을, 임직원에게는 차별화된 자산관리 경험을 제공하며 법인 비즈니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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