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LG CNS, 지난해 매출 6.1조...전년比 2.5%↑

  • 기사등록 2026-01-27 11:30:39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손민정 기자]

LG CNS(대표이사 현신균)이 지난해 실적으로 연결기준 매출액 6조1295억원, 영업이익 5558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K-IFRS 연결). 전년대비 매출액은 2.5%, 영업이익은 8.4% 증가했다.


LG CNS, 지난해 매출 6.1조...전년比 2.5%↑LG CNS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더밸류뉴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조9357억원(전년동기대비 -4.4%), 영업이익은 2160억원(전년동기대비 +7.9%)으로 집계됐다.


AI와 클라우드 분야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7.0% 성장한 3조5872억원을 기록했다. 에이전틱 AI 풀스택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클라우드 3사의 AI 서비스를 적용한 AX 사업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또 ‘국가대표 AI’ 선정을 위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LG AI연구원 컨소시엄에 참여해 파인튜닝 방법론 개발과 데이터 수집 및 정제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클라우드 분야에서는 데이터센터 DBO(Design, Build, Operation) 사업으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원(One) LG’ 솔루션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경쟁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스마트엔지니어링 분야 연간 매출액은 1조1935억원을 기록했다. 스마트물류 사업은 뷰티, 푸드, 패션, 방산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해외진출 기업의 물류 자동화 사업을 수주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했다. 스마트팩토리 사업은 방산(스마트엔지니어링 사업), 반도체(자동검사설비 사업), 제약(생산관리 시스템 사업) 영역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진행 중이고 경량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디지털 비즈니스 서비스 분야 연간 매출액은 1조3488억원을 기록했다. LG CNS는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 미래에셋생명보험, NH농협은행 등 대형 금융 IT 사업을 수주했다. 또 에이전틱 AI로 진화하는 IT서비스 시장 변화에 발맞춰 시스템 통합(SI) 및 운영(SM)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


LG CNS는 올해 국내 AI 전환(AX)과 로봇 전환(RX)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다양한 글로벌 빅테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AX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로봇 동작 고도화와 로봇 통합 운영 플랫폼 확보로 RX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피지컬 AI 사업도 추진 중이다. 10여 개 고객사에서 로봇의 업무 수행 개념검증(PoC)을 진행하며, 실제 현장에서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한다.


물류 및 제조 AX 사업에서는 북미 지역 계열사 공장 자동화를 위한 로봇 도입을 확대한다. 인도네시아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수주해 베트남 등의 확장을 준비 중이며 K-뱅킹 시스템의 해외 수출로 글로벌 금융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sounds0601@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1-27 11:30:3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