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미혼모 가정의 초기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영유아 장난감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해 돌봄 사각지대 지원에 나섰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7일 명동 사옥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미혼모 가정을 위한 '영유아 장난감 만들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및 가족들이 정성껏 '영유아용 딸랑이'를 만들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미혼모 가정의 초기 육아 환경 개선을 위해 영유아 장난감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명동 하나금융 사옥에서 열렸으며, 그룹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하나사랑봉사단 10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유기농 원단을 활용해 영유아용 딸랑이를 손바느질로 제작하고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았다. 제작된 딸랑이는 촉각과 청각 자극을 고려한 놀이 교구로, 보호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영유아의 정서 발달을 돕는 데 활용된다.
하나금융그룹은 장난감과 함께 육아 필수품으로 구성된 행복상자 100개도 마련했다. 행복상자에는 아기 로션, 아기용 세제, 손수건 등 총 8종의 육아 물품이 담겼으며, 미혼모 보호시설과 한부모 가족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 그룹은 미혼모 가정뿐 아니라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다자녀 출산 지원, 돌봄 어린이집 운영 지원, 가족 돌봄 아동을 위한 도시락 및 생활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