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대표이사 이상윤)이 싱가포르 노선 항공권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까지 이동할 수 있는 무료 셔틀버스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 번의 출국으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동시에 여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번 프로모션은 동남아 복수 국가 여행 수요를 겨냥한 고객 편의 강화형 마케팅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월 31일까지 인천 및 제주발 싱가포르 노선 항공권을 예약한 승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티웨이항공은 싱가포르를 경유해 인접 국가까지 이동하려는 여행객들의 동선을 고려해, 항공 이동 이후 육상 교통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여행 선택의 폭을 넓혔다.
티웨이항공이 싱가포르 노선 항공권 예약 승객을 대상으로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까지 이동할 수 있는 무료 셔틀 버스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지= 티웨이항공]
무료 셔틀버스 이벤트는 티웨이항공 싱가포르 노선을 예약한 비거주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승객은 싱가포르 창이공항 도착 최소 72시간 전까지 티켓 교부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완료 후 이메일로 발송된 전자 티켓을 지참해 창이공항 1터미널 혹은 4터미널의 TS1 셔틀버스 정류장에 제시하면 약 2시간 만에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 도착할 수 있다.
싱가포르와 인접한 조호르바루는 말레이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다.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레고랜드'부터 대형 쇼핑몰인 '시티스퀘어', 역사적 가치가 높은 '술탄 아부 바카르 모스크' 등 즐길 거리가 풍부하며, 렌당이나 바쿠테 같은 동남아 대표 먹거리도 다양하다. 특히 한국인은 90일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현재 티웨이항공은 인천과 제주에서 각각 싱가포르 노선을 매일 1회 운항하며 하늘길을 넓히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고객들이 싱가포르 여행의 즐거움을 넘어 인근 국가까지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다채롭고 만족스러운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