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대표이사 신원근)가 올해 이용자들의 생활 금융 데이터를 분석한 ‘2025 카카오페이 연말 시상식’을 열고 주식, 오프라인 결제, 송금, 혜택, 카드, 배송 등 6개 부문의 이색 기록을 공개하며 이용자 참여 확대에 나섰다.
카카오페이가 올해 이용자들의 생활 금융 데이터를 분석한 '2025 카카오페이 연말 시상식'을 진행했다. [자료=카카오페이]
주식 커뮤니티에서는 한 사용자가 5만8160개의 ‘좋아요’와 3만6126개의 댓글을 기록해 ‘방구석애널리스트상’을 받았다. 오프라인 결제 부문에서는 8개 햄버거 브랜드에서 254건을 결제한 이용자가 ‘햄버거로빌딩세울상’의 주인공이 됐다. 연간 576건의 정산을 진행한 이용자는 모임 활동이 많은 패턴으로 평가돼 관련 상품을 수령했다.
서비스 이용 빈도가 높은 사례도 공개됐다. 연중 매일 출석체크에 참여한 사용자는 포인트를 받았고, 카카오페이 캐릭터 카드 7종을 실제로 활용한 이용자에게는 별도 보상이 지급됐다. 편의점 택배를 1263번 신청한 이용자는 생활 편의형 서비스 활용도가 높은 부문에 포함됐다.
카카오페이는 모든 사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연말 감사 이벤트도 19일까지 운영한다. 시상 부문 서비스 방문만으로 응모되며 총 2만 명에게 카카오페이포인트 2026P를 제공한다. 시상식 페이지 공유 이벤트도 함께 마련해 참여 폭을 넓혔다.
카카오페이는 이용자 기록 기반 이벤트를 통해 생활 금융 서비스 이용 트렌드를 조명하며, 결제·송금뿐 아니라 투자·배송 등 일상 영역에서 플랫폼 활용도를 높여 간다는 계획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