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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임직원 참여형 워크숍 개최 …암경험청년 복귀 응원 및 공감 문화 확산

  • 기사등록 2025-12-04 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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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한화생명보험(대표이사 권형우 이경근)이 서울시 영등포구 63빌딩에서 암경험청년의 사회복귀와 회복 여정을 응원하기 위한 임직원 참여형 오프라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화생명이 암보험명가로서 고객의 치료 이후 회복과 자립까지 함께 고민하는 보험사임을 실천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한화생명, 임직원 참여형 워크숍 개최 …암경험청년 복귀 응원 및 공감 문화 확산한화생명 암 관련 업무 임직원들, 대한암협회 관계자들, 암경험청년이 지난 3일 서울시 영등포구 63빌딩에서 진행된 워크숍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은 지난 3일 서울시 영등포구 63빌딩에서 암경험청년의 사회복귀와 회복 여정을 응원하기 위한 임직원 참여형 오프라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화생명이 암보험명가로서 고객의 치료 이후 회복과 자립까지 함께 고민하는 보험사임을 실천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상품개발, 언더라이팅, 영업, 고객서비스 등 암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임직원 30명이 직접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온라인 공감 캠페인 ‘다정한 속도’를 오프라인 체험으로 확장한 프로그램이다. 워크숍은 암경험청년의 삶과 치료 과정에서의 불안과 두려움, 사회 복귀를 준비하며 겪은 현실적 어려움, 자립을 향한 노력을 임직원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암 치료를 거쳐 현재 ‘밀랍초 작가’로 활동 중인 암경험청년이 직접 자신의 회복 스토리를 전하며 참여자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냈다. 임직원들은 암경험청년과 함께 ‘응원 밀랍초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고 완성된 초에는 암경험청년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행사에 참여한 김도애 사원은 “암 경험자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니 평소 암 관련 상품을 설계하고 운영하면서는 알 수 없었던 고객의 불안과 기대가 생생하게 와닿았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암 환자의 페인포인트와 니즈를 깊이 이해해 고객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보험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고민해보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석현 한화생명 기획실장은 “이번 워크숍은 암을 경험한 청년들의 사회복귀 과정에서 공감과 응원이 얼마나 중요한 가치인지를 임직원들이 체감하는 자리였다”며 “보험사가 보장을 제공하는 역할을 넘어 고객의 회복과 자립 여정에 함께 동행해야 한다는 책임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암경험자와 가족들이 실제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 더욱 깊이 연결된 보험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hsem547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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