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로지스올그룹(회장 서병륜)과 함께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천원의 아침식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로지스올그룹이 우리 쌀 30톤을 구매해 서울대학교에 기부하고, 농협은행이 우리 쌀을 직거래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NH농협은행이 지난 3일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로지스올그룹과 서울대학교 '천원의 아침식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른쪽부터)엄을용NH농협은행 부행장, 서병륜 로지스올그룹 회장,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3일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로지스올그룹과 ‘천원의 아침식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식사'는 학업으로 바쁜 대학생들이 건강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아침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NH농협은행은 농촌의 미곡종합처리장(RPC)를 통해 고품질의 우리 쌀을 직거래로 공급하고, 로지스올그룹은 우리 쌀 30톤을 구매해 서울대학교에 기부하며 학생들의 '천원의 아침식사'를 지원한다.
서병륜 로지스올그룹 회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든든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와 우리 농업을 함께 응원하는 공존공영의 가치관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엄을용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농협은행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금융 및 비금융적 지원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