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대표이사 강태영)이 겨울방학 기간 초·중·고 청소년에게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N윈터 단과반’과 ‘N주니어 특별반’을 신설해 금융 이해도 확산에 속도를 냈다.
NH농협은행이 겨울방학 기간 초·중·고 청소년에게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N윈터 단과반’과 'N주니어 특별반'을 신설했다. [자료=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N윈터 단과반’과 ‘N주니어 특별반’을 신설하고 이달 15일과 16일부터 각각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대에 따라 금융 기초와 투자·신용 개념을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N윈터 단과반’은 초등학생이 3회 과정으로 참여하는 금융생활 심화 교육이다. 학생들은 수입과 지출 관리, 금융상품과 예금자보호 제도, 세금의 종류와 사용처 등 일상 금융의 기본 구조를 배우게 된다.
‘N주니어 특별반’은 중·고등학생이 3회 과정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금융사기 예방법, 기초 투자 전략, 신용과 부채 개념, 정부의 신용관리 정책 등 청소년 시기부터 필요한 금융 의사결정 요소를 다룬다.
교육은 전국 12개 지역에서 동시 진행되며, 신청과 세부 일정 확인은 NH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농협은행은 청소년이 교육 단계에 맞는 금융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