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대표이사 강태영)이 지난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제13회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를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양준혁스포츠재단이 주최하며 대회 수익을 사회취약계층에 기부하는 자선 프로그램이다.
지난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제13회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서 강태영 농협은행장(오른쪽)이 양준혁 양준혁스포츠재단 이사(왼쪽)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번 대회에는 양준혁, 마해영 등 레전드 선수와 현역 선수, 방송인 등이 참여했다. NH농협은행은 농아인 야구단에 운동용품을 전달했고, 경기 중 안타가 나올 때마다 쌀 100kg을 적립해 대학생 식사 지원 재단에 기부했다.
농협은행은 현장에서 농업과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농심천심운동’ 홍보도 병행했다. 관중을 대상으로 우리쌀 기반 주먹밥과 디저트 등을 제공하며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 활동을 진행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시구 행사 후 “유소년 야구 기반을 키우고 사회적 지원을 확대하는 취지에 공감한다”며 이번 대회 참여 의미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