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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테니스대회’ 성공 개최…국내 테니스 팬심 모았다

  • 기사등록 2025-11-03 14: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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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유진투자증권(대표이사 유창수 고경모)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2025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국제 남자 챌린저 테니스대회(이하 서울오픈)’가 지난 2일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단식에서는 일본의 시마부쿠로 쇼가, 복식에서는 미국의 나다니엘 라몬스와 네덜란드의 장 줄리엔 로저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테니스대회’ 성공 개최…국내 테니스 팬심 모았다지난 2일 '2025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국제 남자 챌린저 테니스대회’ 단식 시상식 후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단식 우승자 시마부쿠로 쇼, (다섯 번째) 준우승자 콜먼 웡. [사진=유진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은 2022년 코리아오픈 이후 3년 만에 메인 스폰서로 복귀했다. 이번 대회는 ‘시드 유진’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선수에게는 도전의 무대를, 팬에게는 참여형 이벤트를 제공하며 ‘선수와 팬이 함께 성장하는 대회’라는 취지를 실현했다.


서울시테니스협회와 대회 조직위원회, 스포츠마케팅 전문기업 프레인스포츠가 함께 운영을 맡았으며, 조직력과 운영 수준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료 입장제로 전환됐음에도 불구하고 총 1만5000여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고, 결승 주말에는 약 1만2000명이 몰리며 챌린저급 대회 이상의 흥행을 기록했다.


지난 10월 26일에는 팬 이벤트 매치가 열렸다. 걸그룹 리센느의 축하 공연과 함께 이형택, 장성규, 조진세, 엄선영, 신우빈, 김동주 등이 복식 경기를 펼쳐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또한 유진투자증권 부스에서는 정현과 권순우의 사인회가 열렸고, 주요 스폰서 부스에서도 포토존과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 대회 단식 우승자 시마부쿠로 쇼는 “서울오픈은 체계적인 운영과 팬들의 열정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2022년 코리아오픈 우승자 니시오카 요시히토도 “추운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은 팬들 덕분에 힘을 얻었다”고 전했다.


송경재 유진투자증권 전략기획실장은 “서울오픈은 단순한 대회가 아니라 한국 테니스의 저변을 넓히고 젊은 선수들의 성장 기회를 확대한 의미 있는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시드 유진’의 이름 아래 스포츠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ric97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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