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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KB 희망의 집' 58호 완공 ...어린이를 위한 보금자리 선물

  • 기사등록 2025-10-31 16: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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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구본욱)이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을 위해 안전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이는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사회공헌 사업인 ‘KB 희망의 집짓기’의 58번째 결실로, 최근 기록적인 가뭄과 단수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강원도 강릉 지역 ‘마야의 집’ 공동 생활가정의 리모델링을 지원했다.


KB손보, \ KB 희망의 집\  58호 완공 ...어린이를 위한 보금자리 선물KB손해보험은 31일 강원도 강릉시에 ‘KB 희망의 집 58호’를 완공했다. (왼쪽부터)고성원 밀알복지재단 모금사업본부장, 남순희 마야의 집 시설장, 이상규 KB손해보험 경인강원본부장. [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31일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공동 생활가정인 '마야의 집'을 새롭게 단장한 ‘KB 희망의 집 58호’를 완공했다고 밝혔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KB 희망의 집짓기’는 2005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 사업은 KB손해보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KB 희망나눔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58번째 주인공인 ‘마야의 집’은 5명의 여자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동 생활가정으로 시설 노후화로 인한 창호 틈새, 배관 노후화, 벽지·장판 훼손 등 열악했다. 특히 최근 강릉 지역 가뭄으로 인해 단수 문제가 반복되며 주거 환경의 안정성을 위협받는 상황이었다.


이에 KB손해보험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한 달여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에너지 효율 설비 시공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등 환경 보호에도 기여했다.


이상규 KB손해보험 경인강원본부장은 “5명의 아이들이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sd657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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