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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네이버클라우드 공동 '제9회 AI 페스티벌' 성료 …인턴십·입사 특전 제공

  • 기사등록 2025-10-17 14: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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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허선호)이 네이버클라우드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9회 AI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금융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금융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에셋증권, 네이버클라우드 공동 \ 제9회 AI 페스티벌\  성료 …인턴십·입사 특전 제공미래에셋증권은 네이버클라우드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9회 AI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총 443팀이 참가해 치열한 예선을 거쳤으며, 최종 결선에는 AI 서비스 및 AI 테크 부문에서 총 6개 팀이 진출했다. 결선 팀들은 네이버의 초거대 언어 모델(LLM) ‘HyperCLOVA X(하이퍼클로바 X)’와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활용해 금융과 AI를 결합한 에이전트 및 서비스 아이디어를 시연하며 경쟁을 펼쳤다.


대상은 ‘아이스크림을든무지’팀에게 돌아갔다. 이 팀은 사용자의 자연어 질의를 분석해 기준 패턴과 유사한 주가 흐름을 보이는 종목을 신속하게 찾아주는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을 개발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팀에게는 상금 2000만 원과 함께 미래에셋증권이 주관하는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대상팀과 최우수상 수상팀에는 상금과 별도로 미래에셋증권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이 제공되어 금융 AI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얻게 된다.


AI 페스티벌은 단순 경진대회를 넘어 매년 참가자들을 위한 교육·멘토링 과정을 병행해왔다. 본선 진출팀은 미래에셋증권과 네이버클라우드 전문가들로부터 최신 AI 기술 교육을 받으며, AI의 금융 산업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은 “AI는 산업 전반의 경쟁 구도를 재편하는 핵심 기술이며, 금융 분야에서도 혁신과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라고 밝혔다. 이어 “참가자들이 보여준 서비스 프로토타입의 완성도가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어 AI 기술 적용 수준이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음을 실감했다”며 “앞으로 청년 인재들이 실제 금융 현장에서 AI 역량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asd657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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