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자산운용(대표이사 강영구 이규성)이 오는 21일 서울 강남구 센터필드 야외 광장에서 ‘가을의 감성을 노래하다’ 음악회를 개최해 입주사 직원과 지역 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이지스자산운용이 오는 21일 서울 강남구 센터필드 야외 광장에서 '가을의 감성을 노래하다' 음악회를 개최한다. [자료=이지스자산운용]
이지스자산운용은 오는 21일 센터필드 야외 광장에서 ‘가을의 감성을 노래하다’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센터필드가 진행하는 정기 음악회의 일환으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어쿠스틱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공연은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이스트동 지하 1층으로 장소가 변경된다.
무대에는 지휘자 김재원이 이끄는 센터필드 프로젝트 오케스트라와 테너 김동현이 오른다. 김 테너는 루체 서울 국제 콩쿠르와 루마니아 디누 리파티 콩쿠르 등에서 수상한 실력파 성악가다.
프로그램은 히사이시 조의 ‘바다가 보이는 마을’, ‘Always with me’, ‘이웃집 토토로’, ‘인생의 회전목마’ 등 지브리 애니메이션 음악과 영화 ‘여인의 향기’ OST ‘Por Una Cabeza’, 윤학준의 ‘마중’, 김호균의 ‘첫사랑’ 등 총 11곡으로 구성됐다.
특히 26인조 오케스트라가 별도의 음향 장비 없이 어쿠스틱 사운드로 연주해 현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입주사와 지역 사회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