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자산운용(대표이사 강영구 이규성)이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14001’ 인증을 3년 만에 갱신했다. 2022년 첫 인증 이후 지속적인 사후심사를 거쳐 재인증을 획득하며, 운용자산 전반에 걸쳐 ESG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지난 28일 서울시 영등포구 한국경영인증원 본사에서 이지스자산운용과 한국경영인증원이 ISO 14001 인증 수여식을 열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현종 이지스자산운용 기업문화실장, 황은주 한국경영인증원 대표이사. [사진=이지스자산운용]
이지스자산운용은 ‘지속 가능한 미래 구축(Building a Sustainable Future)’을 경영 미션으로 삼고, 자산운용 단계에서 탄소배출 관리와 에너지 효율 개선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실측 에너지 데이터 취합률을 80%까지 높였고, 국내 펀드 실물자산의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해 글로벌 인증기관 로이드인증원의 제3자 검증을 받았다.
본사 건물에도 친환경 설계를 적용했다. 여의도 세우빌딩 2층 업무공간과 13층 라운지는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의 친환경 건축물 인증 ‘인테리어 디자인 및 건설(LEED ID+C)’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에너지 절감과 실내 공기질 개선 등 실제 근무환경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한 결과로 평가된다.
운용 중인 펀드 자산의 약 43%가 LEED, G-SEED, 에너지효율등급 등 친환경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설비 용량도 총 185MW에 달한다. 지난해 기준 태양광 15만6000MWh, 수소연료전지 5만MWh의 전력을 생산해 저탄소 운용 구조를 구축했다.
또한 이지스자산운용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에서도 높은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2025 글로벌 부동산 지속가능성 벤치마크(GRESB)에서 오토웨이타워, 트윈트리타워, 시그니처타워, 센터필드 등 4개 펀드가 모두 최고 등급인 5스타를 획득했다. 특히 오토웨이타워 펀드는 8년 연속 5스타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