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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1.8조 증가'… 증가액 업계 1위

- 2Q 개인형퇴직연금 적립금 3.4조 점유율 16.9% 기록

- "고객 신뢰 기반 상품·서비스 경쟁력 바탕... 하반기 서비스 고도화 추진"

  • 기사등록 2025-07-15 16: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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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윤승재 인턴 기자]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허선호)이 올해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액 부문에서 업계 1위를 차지했다.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 1.8조 증가\ … 증가액 업계 1위서울 영등포구 미래에셋증권 전경. [사진=더밸류뉴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이 15일 발표한 2분기 퇴직연금 공시 자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개인형퇴직연금(DC·IRP) 상반기 적립금 누계액은 총 3조4206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2분기에만 1조7930억원이 증가해 전체 42개 퇴직연금 사업자 중 가장 높은 증가액을 기록했다. 시장 점유율도 16.9%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이처럼 퇴직연금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는 배경으로 △고객 신뢰를 우선한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 △우수한 장기수익률 △맞춤형 포트폴리오 서비스 △연금 인출기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등을 꼽았다.


미래에셋증권은 하반기에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고도화에도 나선다. 퇴직연금 상장지수펀드(ETF) 적립식 매수 서비스, 모바일을 통한 연금 개시, 세액공제 현황 조회 기능 등 가입자 중심의 실질적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단순한 자산 이전을 넘어 고객이 신뢰받고 체계적으로 관리받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된 인프라와 콘텐츠도 강화할 계획이다.


정효영 미래에셋증권 연금컨설팅본부장은 "연금은 평생 함께하는 자산으로 그 무게를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실질적 가치를 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투자자는 금융상품에 대하여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다. 또한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및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eric97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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