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유통 레이더] 여기어때·한화푸드테크·농심, 여행·미식·영화으로 특별 경험 선사

  • 기사등록 2026-04-22 11:14:44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유통업계가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다각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여기어때는 대전의 숨은 매력을 스포츠와 과학이라는 테마로 풀어낸 여행 코스를 소개했다. 한화푸드테크는 경복궁과 청와대가 내려다보이는 고품격 레스토랑 플랫폼을 선보였고 농심은 국민 라면 '신라면'을 테마로 한 단편영화를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 여기어때, 대전서 즐기는 ‘과학·스포츠 여행’... 야구장부터 과학관까지


[유통 레이더] 여기어때·한화푸드테크·농심, 여행·미식·영화으로 특별 경험 선사여기어때가 대전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기 위해 ‘스포츠’와 ‘과학’을 테마로 한 이색 여행 코스를 선보인다. [사진=여기어때]

여기어때(대표 정명훈)는 대전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기 위해 ‘스포츠’와 ‘과학’을 테마로 한 이색 여행 코스를 선보인다. 베이커리 '성심당'으로 유명한 대전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볼 거리를 알려 지역 상생에 기여한다.


오는 9월 6일까지 이어지는 프로야구 경기 KBO 리그 시즌을 맞아 대전한화생명볼파크, 대전 월드컵경기장, 대전드림아레나(e스포츠 경기장)를 소개했다. 과학 테마로는 국립중앙과학관, 엑스포 과학 공원이 있다.


숙소 예약 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달 말까지 대전의 숙소 예약 시 2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호텔, 펜션, 캠핑, 홈&빌라 등 예약 시 7만원 이상 결제하면 활용할 수 있고 최대 10% 할인하는 국내 숙소 쿠폰팩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체크인 기간은 다음달 16일까지다.


◆ 한화푸드테크, 파인 다이닝 플랫폼 ‘더 플라자 다이닝’ 론칭


[유통 레이더] 여기어때·한화푸드테크·농심, 여행·미식·영화으로 특별 경험 선사‘더 플라자 다이닝’ 브랜드 '도원'에서 바라본 경복궁 전경. [사진=한화푸드테크] 

한화푸드테크(대표이사 조용기)는 오는 24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 15층에 ‘더 플라자 다이닝’을 오픈한다. ‘더 플라자 다이닝’은 더 플라자의 품격 높은 서비스와 미식의 역사를 잇는 ‘하이엔드 F&B 통합 플랫폼’이다.


플랫폼에는 한식당 '아사달', 중식당 '도원', 그릴 다이닝 브랜드 ‘파블로 그릴 앤 바'가 포함돼 있다. 총 450평(1486.33㎡) 232석 규모로 13개의 단독 룸을 갖췄고 대부분의 자리에서 경복궁, 청와대, 북악산의 절경이 보인다.


아사달은 전식부터 후식까지 단일 메뉴로 운영되고 양파육회, 전갱이회, 오징어물회, 민어만두가 있다. 도원은 삼미 활 킹크랩, 붉바리 어간장 찜, 원충 불도장 등이 있다. 파블로는 드라이 에이지드 인 하우스 스테이크, 그릴드 시푸드 플래터 등 구이 요리와 부라타 토마토 등 사이드를 제공한다.


◆ 농심,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신라면 영화’ 선보인다


[유통 레이더] 여기어때·한화푸드테크·농심, 여행·미식·영화으로 특별 경험 선사조용철(왼쪽 세번째) 농심 대표이사가 지난 21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열린 ‘신라면 40주년 기념 영화 상영 협약식’에서 (왼쪽부터)김태엽 감독, 민성욱 전주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정준호 공동집행위원장, 최영갑 농심 면마케팅실장, 오세연 감독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농심]

농심(회장 신동원)은 지난 21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신라면 40주년 기념 영화 상영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을 주제로 제작에 참여한 단편영화 2편을 27회 전주국제영화제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전북 전주시 일대에서 열린다.


오세연 감독의 '라면이 뿔기 전에'와 김태엽 감독의 '라면이 떨어지면' 두 작품으로 신라면이 긴 시간 한결같은 맛으로 국민의 희로애락과 늘 함께해 온 상징적인 존재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다음달 2일과 3일에는 CGV 전주고사점, 5일에는 메가박스 전주객사점에서 총 3회에 공식 상영된다.


영화제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신라면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SHIN RAMYUN STUDIO’도 운영한다.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전주시 ‘영화의 거리’에 마련된다. 내 입맛에 맞춰 면, 스프, 별첨 토핑을 조합하는 ‘나만의 신라면 만들기’를 즐길 수 있다.


lsy@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4-22 11:14:4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유통더보기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