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K브로드밴드,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자”
- 최진환 SK브로드밴드 대표는 4일 시무식을 통해 “확장된 고객 관계로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SK브로드밴드 버전 3.0을 만들자”고 밝혔다.최진...
- 2021-01-05
-
- SK브로드밴드, “이제 보안 걱정하지 마세요!”
- SK브로드밴드가 기업용 인터넷 정보보안 서비스 ‘보안Biz인터넷’ 을 출시했다. 보안Biz인터넷은 ‘바이러스 백신’ 서비스와 ‘유해 사이트 ...
- 2020-12-18
-
- SK텔레콤, 3Q 매출 4.7조 달성…’뉴 비즈’ 사업 고성장이 孝子
- SK텔레콤(017670)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미디어, 보안, 커머스 등 3대 뉴 비즈(New Biz) 사업이 호조를 보인 덕이다.5일 SK텔레콤이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
- 2020-11-05
-
- SK텔레콤, '5G 불통 손배소'에도 '아랑곳'... 3분기 영업이익 20%대 상승 '룰루랄라'
- SK텔레콤(017670)은 올해 3분기 매출 4조6929억원, 영업이익 3597억원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9%, 19.07% 올랐다. 증권사별로 다소 차이가 ...
- 2020-10-22
-
- SK그룹 SK브로드밴드, 티브로드 인수 '악몽'...‘알뜰폰 밀어내기’ 대리점 강매로 공정위 제재
- 과거 티브로드가 대리점에 수수료 체계를 불리하게 바꾸고 알뜰폰을 강매해, 이 회사를 흡수합병한 SK그룹 유선통신사 SK브로드밴드가 과징금을 물게 됐다.11...
- 2020-10-11
-
- SK텔레콤, 1분기 매출은 증가∙영업익은 감소…왜?
-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이 7일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4조4504억원으로 5G 가입자 증가 및 New Biz. 부문이 성장하며 전년비 ...
- 2020-05-07
-
- SKT, ‘코로나 쇼크’에 유통망∙협력사 위한 1100억 규모 상생안 마련
-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유통망∙네트워크 협력사 등 비즈니스 파트너를...
- 2020-03-05
-
- LG유플러스·SK브로드밴드 모바일메시지 입찰 담합 공정위에 덜미
- 공정거래위원회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모바일메시지서비스 제공사업자 선정사업 입찰에서 담합한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미디어로그, 스탠다드네트웍스 ...
- 2019-11-21
-
- 공정위, 글로벌 OTT 시장 대항하게 국내 통신사에 길 터줬다
- 정부가 SK브로드밴드-태광 티브로드, LG유플러스-CJ헬로의 합병을 조건부 승인했다. 최근 넷플릭스(Netflix) 등 세계적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기업 출현으로...
- 2019-11-11
-
- [인포그래픽] KT 등 4개 통신사, 과징금 133억 부과 현황
- 공정거래위원회는 공공분야 전용회선 사업 입찰 담합을 벌인 것으로 드러난 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세종텔레콤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133억2천700만원...
- 2019-04-25
- 재무분석더보기
-
-
- [실적랭킹] 루트로닉, 올해 1Q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 건강∙의료기기주... 2위 씨젠
- 한국 주식 시장의 건강∙의료기기주 가운데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는 루트로닉(085370)(대표이사 황해령)으로 조사됐다.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의 조사 결과 루트로닉의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은 473억원으로 전년비 44.2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어 씨젠(096530)이 20.75%, 뷰웍스(100120)가 17.41%, 인바디(041830)가 15.45%, 휴비츠(065510)...
-
- [실적랭킹] JYP, 올해 1Q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 영화∙방송∙엔터주...2위 제이콘텐트리
- 한국 주식 시장의 영화∙방송∙엔터테인먼트주 가운데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는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대표이사 정욱)로 조사됐다.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의 탐색 결과 JYP엔터테인먼트의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은 601억원으로 전년비 86.0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어 제이콘텐트리(036420)가 41.3%, CJ CGV(079160)가 31.59%, 스튜디...
-
- [실적랭킹] 경동도시가스, 지난해 4Q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 도시가스주... 2위 한국가스공사
- 한국 주식 시장의 도시가스주 가운데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는 경동도시가스(267290)(대표이사 송재호, 나윤호)으로 조사됐다.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의 탐색 결과 경동도시가스의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은 5181억원으로 전년비 86.0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어 한국가스공사(036460)가 78.28%, 대성산업(128820)이 65.38%, SK가스(...
-
- [실적랭킹] SK이노, 올해 1Q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 정유∙유화주... 2위 에쓰오일
- 한국 주식 시장의 정유∙유화주 가운데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는 SK이노베이션(096770)(대표이사 김준)으로 조사됐다.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의 탐색 결과 SK이노베이션의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은 15조5819억원으로 전년비 68.6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어 S-oil(010950)이 68.03%, 대한유화(006650)가 16.03%, 롯데케미칼(011170)이 15....
-
- [단독] 현대중공업지주, 지난해 4Q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 복합기업주... 2위 SK
- 한국 주식 시장의 복합기업주 가운데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는 현대중공업지주(267250)(대표이사 권오갑)으로 조사됐다.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의 탐색 결과 현대중공업지주의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은 8조 4754억원으로 전년비 83.8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어 SK(034730)가 31.33%, 삼성물산(028260)이 19.34%, 효성(004800)이 17.97%,...
- 핫 뉴스더보기
-
-
- 김치옥 검단신도시점, 25평 매장에서 월 9000만원 돌파..."청년 창업 성공 신화"
- 경제 불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을 보이는 외식 프랜차이즈의 성공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김치요리 전문 프랜차이즈 '김치옥'의 검단신도시점이 25평, 9개 테이블의 소형 매장임에도 불구하고 월 매출 9000만원을 달성하며 청년 창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김치'를 핵심 아이템...
-
- 포스코, 슬래그시멘트로 건설산업 혁신 선도...생태계 전략적 협력 이끌어
- 포스코가 그룹의 역량을 한데 모아 철강 부산물인 슬래그시멘트를 활용해 건설산업의 순환경제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지난 4월 11일, 포스코는 건설사, 시멘트·레미콘 제조사, 학계 등 15개 기관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슬래그시멘트 활용 확대에 본격 나섰다.포스코는 지난 4월 1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지에스건설, 포스...
-
- GS건설, 1Q 잠정 매출액 약 3조…전년동기比 0.26%↓
- GS건설(대표 허윤홍)이 30일 1분기 잠정 매출액 3조 629억원, 영업이익 70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K-IFRS 연결). 전년동기 대비 각각 0.26%, 0.14% 감소했다.GS건설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예측하기 힘든 경제 지표와 어려운 건설업황이지만, 다양한 건설 역량과 성공적인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유지하고 있음을 재차 확인.
-
- 신성어패럴, 여름 맞이 블랙이글(Black Eagle)·마찌(Macci) 할인 기획전 실시
- 신성어패럴(대표이 이만성)이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자사 브랜드 블랙이글(Black Eagle)과 마찌(Macci)를 중심으로 특별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은 5월 가정의 달과 여름 시즌을 앞두고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제품은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행사 기간 동안 신...
-
- 애경산업, 1Q 잠정 매출액 1511억 전년동기比 10.7%↓... 중국 소비 침체 지속
- 애경산업(대표이사 김상준)이 30일 1분기 매출액 1511억원, 영업이익 60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29일 공시했다(K-IFRS 연결).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0.7%, 영업이익은 63.3% 감소했다. 중국 소비 침체 장기화, 플랫폼 경쟁 심화 속에서 글로벌 소비 환경 변화에 맞춰 일본, 미국 등 비중국 국가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했다.화장품 부문은 매출액 459.
- 이슈 추적
-
-
1
[CEO탐구] bbq 윤홍근, "샌더스 대령님, 미국 치킨 시장 접수합니다. 그간 수고했습니다"
-
2
[CEO탐구] '창업멘토'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 "고정관념 깨면 성공 창업 보여요"
-
3
[CEO탐구] 셀트리온 서정진, 바이오시밀러 '레드오션'→ '혁신신약'으로 승부수
-
4
[CEO탐구] 포스코 장인화, 철강∙이차전지 동시다발 '위기 극복' 나선 30년 '포스코맨'
-
5
[CEO탐구]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첫눈에 반한 딸기' 알면 내년 '혁신 경영' 보인다
-
6
[CEO탐구] 김영섭 KT 대표, AI·클라우드 허브로 도약 가속폐달 밟는 '정통 ICT맨'
-
7
[CEO탐구]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탄소섬유·수소·AI' 삼각편대로 독립경영 출사표
-
8
[CEO탐구]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탄핵정국 우려 뚫고 글로벌 성장세 이끌까
-
9
[CEO탐구]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증권업계 '영업익 1조 클럽' 올해 첫 테이프.. 취임 1년만에 성과
-
10
[CEO탐구] 구자은 LS그룹 회장, 'AI 기술기업' 도약해 재계 '빅 10' 넘본다.. 전력 수요 초호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