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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신한투자증권·iM증권

- 신한투자증권, 연금고객관리팀 신설…맞춤형 연금관리 서비스 강화

- iM증권, 국내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 오픈

  • 기사등록 2026-10-06 16: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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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증권사들이 연금 고객 관리와 소액 투자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신한투자증권은 연금고객관리팀을 신설해 가입 이후 운용부터 연금 수령까지 고객 생애주기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iM증권은 국내 주식을 1주 미만 단위로 거래할 수 있는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도입해 투자 접근성을 높였다.


◆ 신한투자증권, 연금고객관리팀 신설…맞춤형 연금관리 서비스 강화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이 올해 연금고객관리팀을 신설하고 고객 생애주기별 연금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신한투자증권·iM증권신한투자증권이 연금고객관리팀을 신설했다. [이미지=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퇴직연금 가입 이후 투자상품 선택과 자산배분, 운용전략 점검, 연금 수령 계획까지 이어지는 사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고객의 투자 성향과 자산 현황, 은퇴 준비 수준 등을 반영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설된 연금고객관리팀은 신규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웰컴콜(Welcome Call)’ 서비스를 운영한다. 계좌 개설 후 3일 이내 퇴직연금 제도와 계좌 활용 방법, 모바일 자산관리 서비스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한다.


우수 연금 프라이빗뱅커(PB)인 ‘연금스타’와 고객을 1대1로 연결해 투자 성향과 자산 현황에 맞는 연금 투자 정보와 자산관리 솔루션도 제공한다. 연금 특화 서비스인 ‘신한 프리미어 연금컨설팅’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


퇴직소득세 절세 전략 시뮬레이션과 연금 수령 계획 수립, 맞춤형 연금보고서 제공 등을 통해 고객별 상황에 맞는 연금관리 방안을 지원한다.


법인 최고경영자(CEO)와 고위 임원을 대상으로는 ‘C-레벨 컨설팅’을 운영한다. 자산 구조와 세무 이슈, 은퇴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자산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서비스다.


연금고객관리팀은 신설 이후 현재까지 약 200건의 ‘신한 프리미어 연금컨설팅’을 제공했다. 지난 8월에는 모바일 상담 신청 서비스도 도입했다. 고객은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별도로 연락하지 않아도 모바일을 통해 원하는 시점에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 프리미어 총괄 사장은 "연금은 가입 이후의 운용과 관리가 더욱 중요한 금융상품"이라며 "고객이 필요한 시점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고객관리 서비스와 연금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iM증권, 국내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 오픈


iM증권(대표이사 박태동)이 국내 주식을 1주 미만 단위로 거래할 수 있는 ‘국내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오픈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신한투자증권·iM증권iM증권이 국내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미지=iM증권]

이번 서비스는 투자자가 소액으로도 원하는 국내 주식에 투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거래 대상은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구성 종목이다.


시장 조치 종목과 ETF는 제외된다. 최소 거래금액은 1000원으로 1000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다. 투자 주문은 24시간 가능하다.


iM증권은 투자자 주문을 하루 4차례 취합해 일괄 체결한 뒤 배분한다. 소수점 거래를 통해 보유 주식 잔고가 1주 이상이 되면 별도 신청 없이 일반주식인 온주로 자동 전환된다.


국내 주식 모으기 서비스에도 소수점 거래를 적용한다. 국내 주식 모으기는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주식에 투자하는 적립식 매수 서비스다.


투자자가 신청한 금액을 지정한 날짜에 자동 매수하며 종목당 최소 1000원 이상 1000원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계좌당 최대 10개 종목을 등록할 수 있다. iM증권은 미국 주식에 대해서도 소수점 매매와 주식 모으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주식 소수점 거래 및 모으기 서비스는 iM증권 MTS에서 거래 약정을 등록하면 이용할 수 있다.


iM증권 관계자는 “투자금 규모와 관계없이 원하는 국내 주식에 투자할 수 있도록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쉽게 투자를 시작하고 편리하게 이어갈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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