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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 소식...신한투자증권·신한자산운용

- 신한투자증권, 한글날 100주년 기념 알파TV 캠페인 ‘한글, 세상을 담다’ 공개

- 신한자산운용, ‘SOL 글로벌DRAM반도체플러스 ETF’ 상장 첫날 개인순매수 58억원

  • 기사등록 2026-10-08 11: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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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신한금융 계열사들이 콘텐츠와 ETF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한글날 100주년을 맞아 한글의 역사와 확장성을 조명한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선보였다. 신한자산운용의 ‘SOL 글로벌DRAM반도체플러스 ETF’는 올해 하반기 신규 상장 반도체 ETF 가운데 상장 첫날 개인투자자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


◆ 신한투자증권, 한글날 100주년 기념 알파TV 캠페인 공개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이 오는 9일 한글날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에서 브랜드 캠페인 영상 ‘한글, 세상을 담다’를 공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 소식...신한투자증권·신한자산운용신한투자증권이 한글, 세상을 담다를 공개했다. [이미지=신한투자증권]

올해는 1446년 훈민정음 반포 이후 580년, 1926년 ‘가갸날’로 시작된 한글날이 제정 100주년을 맞는 해다. 신한투자증권은 두 기념일이 겹친 해를 맞아 한글의 역사적 가치와 시대 변화 속 확장성을 조명하기 위해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


영상은 ‘네’, ‘넵’, ‘넹’처럼 같은 뜻도 표기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 일상 속 표현에서 시작해 한글이 기록해온 감정과 지식, 문화로 범위를 넓힌다. 옛 한글 편지와 독립운동가들의 암호 사용 사례도 소개한다.


특히 자음과 모음을 바꿔 만든 암호를 직접 풀어보는 과정을 통해 한글의 구조적 특징을 설명한다. 타자기와 컴퓨터, 휴대전화로 이어진 기술 변화 속에서 한글 입력 방식이 발전해온 과정도 담았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를 통해 한글의 가치가 긴 역사뿐 아니라 새로운 기술과 시대를 수용해온 확장성에도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홍보본부장은 "금융시장 세계화에 못지않게 K컬처도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요즘 우리가 매일 쓰는 한글에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새로운 관점에서 살펴본 콘텐츠"라며 "한글날 100주년을 맞이해 고객들이 한글의 역사와 가능성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글, 세상을 담다’는 신한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오는 14일까지 투자 용어를 풀이하는 ‘투자 언어영역 모의고사’ 커뮤니티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자 가운데 댓글 추첨을 통해 메가커피 모바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 신한자산운용, ‘SOL 글로벌DRAM반도체플러스 ETF’ 상장 첫날 개인순매수 58억원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이석원) ‘SOL 글로벌DRAM반도체플러스 ETF’가 올해 하반기 신규 상장한 반도체 ETF 가운데 상장일 개인투자자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 소식...신한투자증권·신한자산운용SOL 글로벌DRAM반도체플러스가 하반기 신규 상장 반도체 ETF 중 상장 첫 날 개인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 [이미지=신한자산운용]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일 상장 첫날 개인투자자 순매수 금액은 약 5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하반기 국내 증시에 신규 상장한 반도체 ETF 8개 가운데 상장 첫날 개인순매수 기준 가장 큰 규모다.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퇴직연금 계좌를 통한 매수분까지 포함하면 약 110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SOL 글로벌DRAM반도체플러스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 마이크론 등 글로벌 DRAM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올해 상반기 출시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의 국내 반도체 투자 전략을 한국·미국·일본의 메모리 제조사와 스토리지·장비 기업으로 확장했다. 포트폴리오는 총 1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기초지수는 정기변경 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에 각각 25%씩 배분하도록 설계돼 DRAM 3사 비중이 총 75%다. 여기에 낸드플래시(NAND) 제조사인 샌디스크와 키옥시아, 데이터 저장장치 기업 씨게이트와 웨스턴디지털을 편입한다. 반도체 장비 기업으로는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와 램리서치, KLA를 담는다.


신한자산운용은 AI 산업 성장에 따라 HBM과 서버용 DRAM뿐 아니라 데이터센터용 SSD와 대용량 HDD 등 메모리·스토리지 전반으로 투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올해 최대 히트 상품인 SOL AI반도체TOP2플러스가 상반기 개인투자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대형 ETF로 성장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SOL 글로벌DRAM반도체플러스가 상장 첫날부터 투자 수요를 확인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며 “메모리 반도체 산업에 대한 투자를 마이크론 등 해외 핵심 기업으로 확장하려는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금저축과 퇴직연금 DC•IRP 계좌에서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글로벌 메모리 핵심 기업에 함께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며 “해외 상장 ETF를 직접 편입할 수 없는 연금 투자자들이 글로벌 메모리 산업의 중장기 성장에 참여할 수 있는 유용한 투자수단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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