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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그룹 소식...신한금융·신한은행

- 신한금융그룹, 자산관리 가이드북 '2026 혜안' 발간

- 신한은행, 창립 44주년 기념식 개최

- 신한은행, 발달장애인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 창단 첫 공연

  • 기사등록 2026-07-08 10: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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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추승수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초고액 자산가를 위한 자산관리 가이드북 '2026 혜안'을 발간했다. 신한은행 창립 44주년 기념식을 열고 고객과 창립 초심을 되새겼으며, 발달장애인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의 첫 공식 공연도 개최했다.


◆ 신한금융, 자산관리 가이드북 '2026 혜안' 발간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투자·부동산·세금·상속·기업승계 등 초고액 자산가들의 고민에 해법을 제시한 자산관리 가이드북 '2026 혜안(慧眼)'을 발간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그룹 소식...신한금융·신한은행신한금융그룹이 초고액 자산가를 위한 자산관리 가이드북 '2026 혜안'을 발간했다. [이미지=신한금융그룹]

'2026 혜안'은 그룹 통합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프리미어(Premier)'의 대표 콘텐츠로 올해 두 번째 발간됐다. 은행과 증권의 전문성을 결집해 '대한민국 자산가들의 77가지 질문에 답하다'를 콘셉트로 자산관리 의사결정에 필요한 기준을 담았다.


책자는 △포트폴리오 투자전략 △부동산 투자전략 △상속·승계 로드맵 △종합 세무 설계 △기업금융 솔루션 △맞춤형 서비스 △책임 있는 자선활동 등 자산가들이 꼭 알아야 할 7개 분야를 다루며 최근 시장 환경 변화와 세제 개편 등 주요 제도 변화를 반영했다.


또 '자녀의 주택 구입 자금, 지원해도 될까요?', '자녀가 회사를 승계받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등 실제 자산가들의 고민에 대해 세액 시뮬레이션과 법령·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집필은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가 40명이 참여했다.


신한금융은 책자 발간과 연계해 오는 8월 31일 오프라인 자산관리 포럼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혜안 2026'을 처음 개최한다. 집필진이 직접 고객과 만나 하반기 금융시장과 국내외 투자전략, 자산 트렌드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금융의 많은 부분을 AI가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지만, 흐름의 본질을 읽고 최종 선택을 내리는 것은 결국 사람의 몫"이라며 "'혜안'이 고객이 자산을 관리하는 매 순간마다 곁에 두고 펼쳐 볼 수 있는 기준이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6 혜안'은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 신한 프리미멤버십 상위등급 고객에게 한정 제공되며 고객 이름을 새긴 책자를 전담 PB(Private Banker)가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 신한은행, 창립 44주년 기념식 개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서울 중구 본점에서 창립 4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그룹 소식...신한금융·신한은행신한은행이 창립 4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신한은행]

기념식에는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본부부서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창립 정신을 되새기고 은행 발전과 고객가치 제고에 기여한 우수직원을 격려했다.


정상혁 은행장은 "신한은행은 창립 당시 대한민국 금융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왔다"라며 "변화의 파도 속에서도 오늘의 신한을 있게 해준 고객의 의미를 잊지 말고 언제나 창립 당시의 초심과 간절함을 기억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신한은행은 창립 44주년을 맞아 '신한 슈퍼SOL'을 통한 '슈퍼 SOL X SOL 링크 땡겨요 할인쿠폰 이벤트'와 건강 플랫폼 연계 '신한 20+ 뛰어요', '신한 50+ 걸어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에게 마이신한포인트와 디지털 인지기능 검사 프로그램 '기억콕콕' 이용 기회도 제공한다.


또 임직원과 가족을 위한 감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윤남노 셰프가 특별 메뉴를 제공하고, 발달장애인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가 본점 로비에서 출근·점심·퇴근 시간대 공연을 펼쳤다. 창립 기념 주간에는 서울대학교 캠퍼스 투어 등 직원행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울러 지난 6월 29일부터 오는 7월 11일까지 언택트 러닝 및 플로깅 행사 '신한 새싹 런'을 진행해 직원 참가비와 은행의 매칭기부금으로 총 1억원을 조성하고 △소방관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정 등 '7B' 창립이념에 부합하는 7개 기부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창립 44주년을 맞아 신한은행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해온 고객과 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창립 당시의 초심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더욱 신뢰받는 은행으로 나아가겠다"라고 전했다.


◆ 신한은행, 발달장애인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 창단 첫 공연


신한은행이 지난 7일 서울 중구 본점 1층 로비에서 발달장애인 연주자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의 창단 첫 축하공연을 개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그룹 소식...신한금융·신한은행신한은행 발달장애인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가 창단 첫 공연을 진행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 SOL레미오'는 신한은행이 장애인 고용 확대와 발달장애인 연주자들의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단원들을 직접 채용해 창단한 음악단이다. 서울 강남구 신한아트홀에 전용 연습 공간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신한 SOL레미오' 전 단원과 드림위드앙상블 소속 발달장애인 연주자, 신한음악상 수상자들이 참여했다. 클래식과 OST, 가요 등 친숙한 곡을 선보이며 본점 로비를 찾은 임직원들에게 공연을 펼쳤다.


특히 공연에서는 신한은행이 창업 당시 정립한 '7B 경영이념'을 음악적 스토리텔링으로 재해석했다. 진행자가 경영이념과 연주곡에 담긴 의미를 소개하고 단원들은 각 곡의 선율을 통해 44년 전 신한의 창업정신과 초심을 표현했다.


이번 공연은 단원들이 전문 연주자이자 신한은행 구성원으로서 임직원들에게 처음 선보인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연을 관람한 신한은행 직원은 "신한은행의 새로운 동료가 된 단원들의 첫 무대를 창립기념일에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며 "공연에 담긴 창업정신과 초심을 되새기고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한 SOL레미오'는 오는 8월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리는 신한음악상과 함께하는 'S-클래식 위크(Classic Week)'를 통해 일반 관객을 위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als2051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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