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암·뇌·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부터 간·폐·신장 및 근골격계 질환까지 치료비 보장 범위를 넓힌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KB손해보험은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전월세 계약과 저축·투자 등 실생활 중심의 경제금융교육을 진행하며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 지원에 나섰다.
◆ 삼성화재, 간·폐·신장까지 치료비 보장…'온[ON]통보장' 출시
삼성화재(대표이사 이문화)가 암과 뇌혈관·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부터 간·폐·신장 및 근골격계 질환까지 보장하는 신상품 '온[ON]통보장'을 출시했다.
삼성화재가 주요 질병과 간·폐·신장 및 근골격계 질환 치료비를 보장하는 신상품 '온[ON]통보장'을 출시했다. [이미지=삼성화재]
'온[ON]통보장'은 암·뇌·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 보장을 기반으로 간·폐·신장 및 근골격계 질환 치료비까지 보장 영역을 확대한 건강보험 상품이다. 6개 질병 영역별로 보장금액을 관리하는 '통합보장' 구조를 도입해 치료비를 보장하고 남은 보장금액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간·폐·신장 치료비 담보는 이식수술과 절제수술, 다빈도 수술 등을 보장하며 중환자실 입원도 보장 범위에 포함한다. 근골격계 치료비 담보는 관절경 수술과 관절경 이외 수술, 중증무릎관절연골손상 특정 줄기세포치료 등을 보장한다.
상품에는 '통합보장 잔여금액' 구조를 적용했다. 고객은 가입금액 내에서 치료비를 보장받은 뒤 남아 있는 보장금액의 일정 비율을 상해 사망보험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입 후 10년마다 보장금액은 최초 가입금액 수준으로 복원된다. 현재 남아 있는 보장금액은 모니모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치료 이후 일상 회복과 돌봄을 지원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기존 병원동행 서비스와 치매유전자검사 서비스에 방문요양 및 가사돌봄을 제공하는 요양보호사 지원 서비스를 추가했다.
가입 유형은 입원 및 수술 이력이 없는 고객을 위한 건강고지형과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간편고지형으로 구성했다. 갱신형과 비갱신형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을 적용해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은 고객 니즈가 높은 주요 질병 치료비를 폭넓게 보장하면서 치료 이후 회복과 돌봄까지 함께 고려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의료환경과 고객의 생애주기별 위험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 KB손해보험, 자립준비청년 80명 금융교육…경제적 홀로서기 지원
KB손해보험(대표이사 구본욱)이 서울 마포구 합정동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자립준비청년 80여명을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 '머니의 참견'을 진행했다.
KB손해보험이 서울 마포구 합정동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 '머니의 참견'을 진행했다. [사진=KB손해보험]
'머니의 참견'은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가 종료된 이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금융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사업이다. KB손해보험과 홀트아동복지회가 3년째 공동 운영하고 있다.
교육에 앞서 진행한 사전 설문조사 결과 자립준비청년들은 저축과 투자, 세금 및 연말정산, 보험과 금융상품, 전월세 계약 및 보증금 관리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KB손해보험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KB손해보험 프로보노 봉사단 소속 직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과 자산관리 방법을 전달했다.
1교시는 '생활 속 법률 계약'을 주제로 전월세 계약 시 유의사항과 전세사기 예방 방법 등을 다뤘다. 2교시에는 '저축과 투자'를 주제로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금융사기 등 각종 금융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건강한 경제생활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올바른 금융지식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독립적인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