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이 6월 커플매니저와 매칭매니저 채용을 진행한다.
[사진=결혼정보회사 가연]이번 채용은 신입과 경력직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객과의 소통 능력과 공감 역량을 갖춘 인재를 중심으로 모집한다. 직무 경험이 없는 지원자도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사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정적인 직무 수행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가연은 이번 채용과 함께 커플매니저의 실제 소득 현황도 공개했다. 지난 5월 기준 커플매니저 상위 10명의 실수령액은 1위 2165만8990원, 2위 2149만5260원, 3위 2091만1790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4위 1518만8940원, 5위 1499만8340원, 6위 1492만4330원, 7위 1296만7980원, 8위 1208만4680원, 9위 1136만9100원, 10위 1084만3060원을 기록했다.
특히 상위권에 포함된 커플매니저 가운데 일부는 입사 1년 미만의 신입 직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연에 따르면 4위와 9위에 오른 직원은 모두 경력 1년 미만의 신입 커플매니저로, 신입 직원도 성과에 따라 높은 수준의 실수령액을 기록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력 1년 미만 직원을 제외한 커플매니저의 평균 실수령액은 약 788만5970원으로 집계됐다.
커플매니저와 매칭매니저는 회원의 상담부터 매칭 관리, 성혼 지원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핵심 직무다. 커플매니저는 고객 상담과 가입 안내를 맡아 회원의 이성상, 결혼관, 생활 방식 등을 파악한다. 매칭매니저는 커플매니저와 협업해 회원에게 적합한 프로필을 제안하고, 만남 일정 조율과 후기 관리, 피드백 반영 등 매칭 과정 전반을 지원한다.
가연은 커플매니저와 매칭매니저가 한 팀으로 회원을 관리하는 2:1 케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AI 기반 추천 서비스와 회원 간 직접 검색이 가능한 ‘가연 멤버스’ 기능을 제공하며, 전문 고객관리팀을 통해 회원 문의와 요청 사항에 대응하고 있다.
가연결혼정보 관계자는 “커플매니저와 매칭매니저는 회원의 연애와 결혼 가치관을 이해하고, 이에 맞는 인연을 제안하는 직무”라며 “사람과의 소통을 즐기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채용은 서울 본사를 비롯해 수원, 인천, 대전, 광주, 부산 등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채용 관련 세부 내용은 가연 채용 홈페이지와 주요 취업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