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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협 소식…조폐공사 협약·우리동네 어부바·1신협-1아동

- 신협-한국조폐공사, 지역상생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

- 신협재단, ‘우리동네 어부바’에 5억원 투입

- 신협재단, 올해도 ‘1신협-1아동’ 결연 이어간다

  • 기사등록 2026-05-15 13: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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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신협이 공공기관 협력과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확대에 나섰다. 신협중앙회는 한국조폐공사와 지역상생 업무협약을 맺었고,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에 5억원을 투입하는 한편 ‘1신협-1아동’ 결연사업도 올해 계속 이어간다.


신협-한국조폐공사, 지역상생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


신협중앙회(회장 고영철)가 15일 한국조폐공사와 ‘상호협력 증진 및 지역상생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협 소식…조폐공사 협약·우리동네 어부바·1신협-1아동좌측부터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과 고영철 신협중앙회 회장이 15일(금)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협중앙회]

이번 협약은 양측이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지역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조폐공사가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 인프라 활용과 상면서비스 제공 협력, 공동 사업 발굴, 지역기반 사회공헌활동 공동 추진, 공공·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 등 핵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 ESG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 인권경영 실천,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고영철 신협중앙회 회장은 “공공 신뢰의 핵심 가치를 창출하는 한국조폐공사와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양사의 인프라와 역량을 공유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협재단, ‘우리동네 어부바’에 5억원 투입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4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2026년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설명회를 열고 총 5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협 소식…조폐공사 협약·우리동네 어부바·1신협-1아동지난 14일(목)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2026년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협중앙회]

우리동네 어부바는 지역 신협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두손모아봉사단이 지역사회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맞춤형 해결 방안을 기획·실행하는 신협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2015년 시작된 이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회복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올해 사업에는 전국 35개 단위 신협과 15개 시·도 임직원 봉사단이 참여한다. 신협재단은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사회공헌 모델이 현장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치매 환자 고립 예방을 위한 지역 안전망 구축, 농촌 교통약자 이동권 개선을 위한 마을택시 운영, 가정해체아동 대상 진로·금융교육, 취약계층 정서 돌봄 프로그램 등이 추진된다.


고영철 신협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가장 잘 아는 신협인들이 직접 현장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상생과 협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신협재단, 올해도 ‘1신협-1아동’ 결연 이어간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전국 신협과 함께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1신협-1아동’ 결연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협 소식…조폐공사 협약·우리동네 어부바·1신협-1아동대전시 서구 한밭대로에 위치한 신협중앙회 앞 신협사회공헌재단 조형물. [사진=신협중앙회]

이 사업은 참여 신협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1대1로 매칭해 만 18세가 될 때까지 매월 생활비와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일회성 후원을 넘어 성장기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전국 403개 신협이 참여해 아동 534명을 후원한다. 후원 규모는 총 6억5200만원이다. 신협재단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총 1983명의 아동에게 약 20억5000만원을 지원해왔다.


후원 대상은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 시설 보호 아동 등이다. 후원금은 보육비와 학습비, 생활비 등에 활용돼 성장기 아동의 일상 안정과 미래 준비를 뒷받침한다.


고영철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전국 신협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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