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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상호금융 소식...Sh수협은행·신협중앙회

- Sh수협은행-해양진흥공사, ‘안전 바다로 2.3길’ 완공…어린이 통학로 정비

- Sh수협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유니블루 12기’ 모집…30명 선발

- 신협, 전주 ‘만원주택’ 금융지원…청년 주거부담 완화

  • 기사등록 2026-04-21 16: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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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Sh수협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 신협중앙회가 어린이 통학로 정비와 대학생 홍보대사 운영, 청년 주거 금융지원에 나서 지역 안전 인프라와 청년층 접점을 동시에 확대하고 생활 안정 기반 강화에 속도를 냈다.


◆ Sh수협은행-해양진흥공사, ‘안전 바다로 2.3길’ 완공…어린이 통학로 정비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함께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개선 사업을 마무리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지역 안전 인프라 보강에 나섰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상호금융 소식...Sh수협은행·신협중앙회신학기 Sh수협은행장(오른쪽)이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과 악수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통학로 개선 프로젝트인 ‘안전 바다로 2.3길’ 조성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열린 완공식에는 Sh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을 비롯해 한국해양진흥공사 안병길 사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 동삼초등학교 및 서천초등학교 관계자가 참석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축하했다.


‘안전 바다로 2.3길’은 대형 화물차 통행이 잦아 교통안전이 취약했던 초등학교 통학로 환경 개선 및 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됐다.


개선된 안전통학로에는 운전자 시야 확보를 위한 옐로우 카펫과 지주 사인물 등이 설치돼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했으며, 경관 개선을 위한 학교 담장 도색도 진행됐다.


수협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해 12월 총 1억 원의 기금을 공동 출연한 바 있다.


신학기 은행장은 “한국해양진흥공사와 뜻을 모아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선물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호흡하는 금융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Sh수협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유니블루 12기’ 모집…30명 선발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이 대학생 홍보대사 ‘유니블루 12기’를 모집해 청년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디지털 콘텐츠 기반 홍보를 강화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상호금융 소식...Sh수협은행·신협중앙회Sh수협은행이 대학생 홍보대사 '유니블루 12기'를 모집한다. [자료=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푸른 바다처럼 넓은 열정으로 수협은행을 홍보할 대학생 홍보대사 ‘12기 유니블루’ 주인공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유니블루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Sh수협은행 홍보와 관련된 월별 미션을 진행하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등의 다양한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해안가 플로깅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포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여를 확대하여, 홍보대사로서의 역할과 공익적 가치를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활동 혜택으로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우수 활동팀에게는 포상 수여 등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수료자 전원에게는 향후 수협은행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의 특전이 주어진다.


유니블루는 전국 대학생(휴학생 포함)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4월 20일부터 5월 3일 자정까지 구글 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푸른 바다처럼 넓은 열정을 가지고, 수협은행의 사회적 가치와 활동을 널리 알릴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신협, 전주 ‘만원주택’ 금융지원…청년 주거부담 완화


신협중앙회(회장 고영철)가 전주시 청년 만원주택 ‘청춘별채’ 조성에 금융지원을 제공해 청년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기반 주거안정 확대에 속도를 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상호금융 소식...Sh수협은행·신협중앙회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에서 열린 청년 만원주택 '청춘별채' 개소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협중앙회]

신협은 지난 17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에서 열린 ‘청춘별채’ 개소식에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무주택 미혼청년을 대상으로 보증금 50만원, 월세 1만원 조건의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전주시 청년 주거정책이다.


이 회사는 한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토지 매입 단계부터 금융을 지원했다. 전주파티마신협이 토지구입자금 4억6000만원을 공급했고, 전주혁신신협 등 지역 신협들도 건축 자금을 지원했다.


청춘별채는 총 24가구, 전용면적 33㎡ 규모로 조성됐다. 기본 생활가전이 갖춰져 입주 초기 비용 부담을 줄였다.


신협은 사회주택 금융을 지속 확대해왔다. 2025년 말 기준 21개 신협이 27개 사회주택 사업자에 총 101억원을 공급했다. 향후 입주 청년을 대상으로 자산 형성 금융상품 연계도 추진한다.


eric97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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