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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중국 상하이 뷰티 박람회서 다기능 메이크업 제형 선봬

- "트렌드·사용감 중시하는 中 소비자 타깃 자별화 제형 선보일 것"

  • 기사등록 2024-05-30 16: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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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박지수 기자]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기업 코스맥스(대표이사 이병주)가 한 제형으로 여러 메이크업이 가능한 립 메이크업 제품 등으로 한국 및 중국 메이크업 시장 동시 공략에 나선다. 


코스맥스의 중국법인인 코스맥스차이나(총경리 심상배)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개최된 ‘2024 중국 상하이 뷰티 박람회(2024 China Beauty Expo Shanghai)’ 부스 전시를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코스맥스, 중국 상하이 뷰티 박람회서 다기능 메이크업 제형 선봬코스맥스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2024 중국 상하이 뷰티 박람회'에 참여했다. 코스맥스 부스 앞에는 관람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코스맥스]올해 28회째를 맞이한 중국 뷰티 박람회는 뷰티 관련 유통 및 소매 기업, 제조사, 부자재 업체 등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 뷰티∙미용 전시회다. 사흘간 진행된 행사에는 전 세계 40여 개국, 3200여 개의 글로벌 기업 및 1만여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했다. 


코스맥스는 중국 시장에 특화한 테마로 선케어와 베이스 메이크업 연구 기술력을 강조한 ‘유브이 뱅가드(UV Vanguard)’ 와 ‘네이키드 레이디언스(Naked Radiance)’, 외관 및 제형 차별화를 내세운 ‘아웃 오브 오디너리(Out of Ordinary)’ 테마 총 3종을 선보였다.


코스맥스는 화장품은 물론 건강기능식품, 반려동물 제품에 걸쳐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공개해 글로벌 관람객들의 눈길을 모았다. △코스맥스USA △코스맥스인도네시아 △코스맥스타일랜드 △코스맥스재팬 등 각 해외법인 대표 제품과 그룹 관계사인 △코스맥스바이오 △코스맥스펫의 대표 건강기능식품 및 반려동물 제품을 함께 전시했다.


코스맥스는 국내 및 중국 시장에서 동시에 인기를 끄는 멀티 메이크업 제형인 ‘립 앤 치크 밤’과 일명 ‘탕후루 립’으로 불리는 글로시한 광택의 립 메이크업 제품으로 중국 화장품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국내보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사용감을 중시하는 중국 소비자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 제형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parkjisu09@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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