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신작 출격과 이종 산업 협업,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세워 이용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스마일게이트는 신작 MMORPG 사전 생성과 스트리머 협업 스킨을 공개했고, 넥슨은 모바일 레이싱 게임과 프로축구단 간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현장 이벤트와 전용 콘텐츠를 선보인다. 엔씨소프트 대표 MMORPG의 직업 리부트 및 식음료 제휴 패키지 출시로 하반기 모객에 집중한다.
◆ 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사전 생성 개시…스트리머 협업 스킨 선보여
스마일게이트가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의 정식 출시에 앞서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를 시작하고 공식 파트너십 브랜드를 선보였다. [이미지=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대표이사 성준호)가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의 정식 출시에 앞서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를 시작하고 공식 파트너십 브랜드를 선보였다. 이용자는 24개 서버 중 원하는 곳을 정해 캐릭터명과 클래스를 미리 등록할 수 있다.
론칭에 맞춰 공개된 '이클립스 픽'은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으로 전용 외형과 보이스, 모션 등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하는 공식 스킨 프로그램이다. 첫 시즌에는 유명 스트리머 6인이 참여했으며, 스마일게이트는 해당 스킨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공식 채널을 통해 클래스별 무기 타입에 따른 전투 영상도 추가로 올려 이용자의 선택을 돕도록 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상표권 출원을 바탕으로 파트너십 범위를 점차 확대하고, 유저와 창작자가 함께 참여하는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제주SK FC 협업 카트 무료 지급
넥슨이 모바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제주SK FC의 협업을 진행한다. [이미지=넥슨]
넥슨(대표이사 강대현 김정욱)이 모바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프로축구단 제주SK FC의 협업을 진행한다. 오는 15일과 2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홈경기를 맞아 캐릭터 시축 및 한정판 지류 티켓 발급 등 현장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행사가 마련된다.
양사의 마스코트와 게임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적용한 유니폼, 머플러, 키링 등 컬래버레이션 상품도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해당 제품은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구단 공식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게임 내 콘텐츠 추가도 함께 이뤄진다. 넥슨은 협업을 기념해 축구공 콘셉트의 신규 레전드 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 엔씨, '리니지2M' 대규모 개편 예고…유튜브 생방송 및 제휴 마케팅 전개
엔씨가 ‘리니지2M’의 신규 업데이트 ‘SANCTUARY’를 오는 8월 26일 적용한다. [이미지=엔씨]
엔씨(대표이사 김택진 박병무)가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의 신규 업데이트 ‘SANCTUARY’를 오는 8월 26일 적용한다. 이번 개편은 지원형 직업군인 오브 클래스의 성능 강화 및 전반적인 구조 개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첫 리저브 월드 오픈 2주년을 맞이해 전용 특전 및 기념 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8월 19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사전 예측 참여자와 실시간 시청자를 대상으로 각종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업데이트 당일부터는 신규 콘텐츠와 함께 음료 브랜드 협업 상품을 출시하는 등 연계 마케팅도 강화한다. 이용자는 한정판 제휴 패키지를 포함해 인터루드 쿠폰 등 다양한 특전을 순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