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브랜드 네츄럴굿띵스(NGT)가 현지 소비자의 식습관을 겨냥한 효소 제품과 인플루언서 협업을 앞세워 이탈리아 시장에 진출했다.
네츄럴굿띵스는 신제품 ‘생생효소 더 피치’를 정식 출시하고, 지난 8월 이탈리아 수출 초도물량을 전량 출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왼쪽부터 네츄럴굿띵스(NGT)의 신제품 ʻ생생효소 더 피치’(현지명 Glutenzima)와 이탈리아 현지 판매를 주도한 인플루언서 마르코. [사진=네츄럴굿띵스]
네츄럴굿띵스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이탈리아 내 44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대형 인플루언서 ʻ마르코(Marco)’와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판매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진입 장벽이 까다로운 유럽 시장에서 단기간에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며 8월 수출 초도물량 전량 출고를 기록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유럽 현지에서 ʻ글루텐지마(Glutenzima)’라는 상품명으로 첫선을 보인 이번 제품은 빵과 면 등 밀가루 섭취량이 많은 현지 소비자의 식습관을 정밀하게 타깃팅했다. 특히 소화에 필수적인 ʻ글루텐 분해 효소’를 함유해 편안한 속 케어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중 효소 제품 특유의 쿰쿰함을 잡고 상큼한 ʻ복숭아 맛’을 구현해 냈다.
이번 제품의 바탕이 된 NGT의 ʻ생생효소’ 라인은 뛰어난 맛과 효과로 8년여간 꾸준히 사랑받아 온 브랜드의 대표 스테디셀러다. 네츄럴굿띵스는 자체 R&D 연구소와 원료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독자적인 발효 및 미생물 기술을 기반으로 직접 제조한 고품질 발효효소 원료만을 사용해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네츄럴굿띵스 관계자는 “이번 이탈리아 진출과 초도물량 전량 출고를 통해 현지 시장에서 K-이너뷰티와 K-웰니스에 대한 높은 수요를 다시 한번 체감했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브랜드의 명성에 걸맞게 국내외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고품질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