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무역진흥청(New Zealand Trade and Enterprise)이 6월 한 달간 서울 성수동 일대 다이닝 업장 14곳과 함께 뉴질랜드 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30 세대 방문이 많은 성수동의 F&B 업장과 협업해 뉴질랜드 와인을 음식 페어링 중심으로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뉴질랜드 무역진흥청, 6월 한 달간 성수동에서 뉴질랜드 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미지=뉴질랜드 무역진흥청]
뉴질랜드 무역진흥청은 젊고 활기찬 지역 분위기를 지닌 성수동과 뉴질랜드 와인의 이미지가 맞닿아 있다는 점에 주목해, 현지 다이닝 업장과 협업하는 방식으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참여 업장은 노스 성수점, 뇨끼룸, 대엽 성수, 리호, 브와르, 중앙감속기, oyoyoy 본점, 쏘옥, 쏘티, 오일장, 유어네이키드치즈, 코너룸 성수, 콩카세 성수, 포도젝트 등 총 14곳이다. 각 업장에서는 뉴질랜드 와인을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페어링 세트, 글라스 와인 판매, 할인 혜택 등 매장별 방식으로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한식·아시안·유럽식 다이닝 업장이 고르게 참여한다. 한식과 아시안 다이닝 부문에서는 노스, 오일장, 중앙감속기, 쏘옥, 포도젝트, 대엽 성수 등이 참여해 각 매장의 시그니처 메뉴와 뉴질랜드 와인을 함께 구성한다.
[이미지=뉴질랜드 무역진흥청]
유럽식 다이닝 부문에서는 쏘티, 뇨끼룸, oyoyoy, 코너룸, 콩카세, 리호, 브와르, 유어네이키드치즈 등이 참여한다. 이들 업장은 씨푸드, 파스타, 치즈 등 메뉴 특성에 맞춰 뉴질랜드 와인과 어울리는 세트 메뉴 또는 추천 페어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와인 브랜드는 배비치(Babich), 브란콧 에스테이트(Brancott Estate), 줄스 테일러(Jules Taylor), 코노(Kono), 리틀 뷰티(Little Beauty), 뮤직베이(Music Bay), 오투(OTU), 오이스터 베이(Oyster Bay), 푸나무(Pounamu), 스파이 밸리(Spy Valley), 스톤베이(Stone Bay), 테 카노(Te Kano), 티키(Tiki), 토후(Tohu), 바바소어(Vavasour), 옐랜드(Yealands) 등 16개다. 입점 와인과 판매 가격은 매장별로 다르다.
이유진 뉴질랜드 무역진흥청 상무관은 “성수동과 뉴질랜드 와인은 젊고 활기찬 분위기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F&B 업장에서 뉴질랜드 와인을 음식과 함께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